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218689&sid1=001&lfrom=twitter
공사참사관인 감운안 신분으로는 열람 권한이 없는 자료를 불법 열람해서 강효상에게 전해줬다고..
특히 주미대사관 내에서도 일부 담당자만 확인할 수 있는 정상 간 통화 내용을 권한이 없는 K 씨가
무단 열람한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독재 시절이었으면 빨갱이 xx 간첩단으로 확대 재생산해서
자유당은 일망타진 당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