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일보에서 여행사 운영하는 부부가 불매운동으로 생활고를 겪는다고 올림
2. 기사에 따르면 해외여행 안되던 시절부터 여행사 운영 (국내 최대규모라는 하나투어도 1993년 생김)
3. 주작(+ 여행사 최고 성수기인 여름에 '왜 올해는 여행을 안 가냐' 질문을 받을 리가 없다는 업계 종사자들의 추가 증언)
뭐.. 좃쭝똥 과 매국 찌라시 보고와서 똥을 싸는 술쳐먹는 쓰레기 시키나.. 심뽈이나.. 중사시키는 뇌가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