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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9 22:33
서민들이 무능한 정부 뽑은 댓가인것 같아요
 글쓴이 : 까끙
조회 : 807  

메르스 보다 더 심각한 일이 곧 닥칠듯한데요.  . .
 
무능정부는 대책도 없습니다.
 
아시잖아요. . . 닭인거...
 
가계부채 1100조 ... 계속 늘고 있습니다...
 
미국의 서브프리임,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보다 훨씬 더 큰 충격으로
 
한국에 노크를 할것입니다.
 
현재 메르스도 문제지만 ... 이 무능 정부는 모든 분야에서 대책이 없어요. . . 그냥 . . .
 
돈이나 권력이 있는 분들이야 갑질을 더 찰지게 할 수 있고 imf때 처럼 차도로 펑펑 뚫리니
 
더 편하겠지만... 서민들은 앞으로 더 힘들것이니... 줄이세요. . . .
 
아마 줄일것도 없을겁니다... 애들 학원이라도 보낼려면 투잡을 뛰고 해야하니...
 
유권자들의 선택이었으니... 뭐... 부정선거였나? 어째든 우리의 현실이 될것 같네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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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이인 15-06-09 22:43
   
문재인정부면 가계부채 해결된답디까
     
까끙 15-06-09 22:46
   
ㄴ 문재인 정부면 정책이라도 만들어서 뭐라도 할려고 하겠죠.
          
동행이인 15-06-09 22:53
   
이미 빚이 빚을 만들어내서 빚을 줄이기는 커녕 늘어나는걸 막기도 어려운 형국입니다
그런상황에서 박근혜보다 훨씬 더 많은 복지공약을 낸것이 문재인씨입니다.
누가되더라도 빚을 못해결합니다. 우리국민들이 허세좋아해서 너도나도 빚낸걸 문재인씨라고 무슨 뾰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부자들 증세하자고 하는걸로 해결할듯한데 기업들 법인세도 인상해서 하든지 할건데 그럼 부자들 기업들이 미쳤다고 한국에 있습니까
               
까끙 15-06-09 23:39
   
땜남님이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라는데요.
                    
동행이인 15-06-09 23:42
   
전두환때 죽은 김재익이 다시 살아돌아와도 가계부채 못해결합니다.
                         
DarkNess 15-06-10 04:23
   
항상 들고나오는 논리. 그럼 야당은 잘하냐. 그럼 문재인은 잘했을까
시켜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나? 지금은 그럼 잘한다는 소린가?
지금도 못하는데 야당도 똑같을거라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나는 더 잘했을거라고 생각한다
갸르릉 15-06-09 22:47
   
ㅋㅋㅋㅋ문군이나 박양이나  똑같히 무능하것지 ㅋㅋㅋㅋㅋㅋ
쟁이쟁이 15-06-09 22:51
   
문재인이 야권 후보로 결정된 것도 아닌데 너무 앞서 나가는 분들이 계시네요.

둘다 똑같다고 할게 아니고 능력이 없다고 생각되면  바꿔 주는게 맞지요.

고인물이 썩는다는것은 진리
Volvik 15-06-09 22:53
   
되지도 않은 문씨하고 비교하는 멍청한 넘들이 있네. 공상과학 소설은 그만 쓰시고. 그래도 문씨가 했다면 이렇게 무정부능 아닐것 같음.
땜남 15-06-09 23:32
   
미친
정부부채가 아닌 가계부채  문젠대 왜 복지고
부자증세고가 나와?
주택담보 가계대출이 느는 이유는?
복지 때문이 아니자나.
갑자기 생뚱맞게 이상한 소리하네
     
동행이인 15-06-09 23:47
   
문재인씨가 내놓은 공약을 이행하려면 더많은 재정지출을 해야하고 정부부채가 훨씬 더 늘어나게 되어있는데 무슨 여력으로 가계부채에 신경쓸수있냐 이말입니다. 가계부채가 엄청난마당에 정부부채까지 각종 복지공약에다가 정부부채까지 신경을 안쓰는 문재인씨가 무슨 가계부채를 해결한다 이말입니다. 누가되든 가계부채 정부부채 해결못해요 앞으로도 마찬가지
          
띠로리 15-06-10 00:14
   
대선 당시에 문재인씨가 여러 복지 정책을 내놓으니까, 박근혜씨가 더 거창한 정책을 내놓았는데요? 그것도 증세 없이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

그 말을 들은 문재인씨가 놀라면서 무슨 재정으로 할 거냐고 하니까 지하경제 활성화 시키면 된다, 창조경제하면 된다 했던 거로 기억하는데, 이제 와서 문재인씨의 공약을 물고 늘어지다니.ㅋㅋㅋ

역시 호호아줌마입니다.
               
동행이인 15-06-10 00:21
   
말이 되는소리를 하세요. 문재인씨 공약이 훨씬 비용이 많이 드는거였습니다
                    
띠로리 15-06-10 00:43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21210/51482334/1

채널A 기사입니다.ㅋㅋㅋㅋ




①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대책


9.
경기침체에 대한 해법도 후보마다 달랐다.


朴 "중산층을 복원하겠다"
대대적 투자로 내수와 수출 쌍끌이 경제 이끌겠다.

文 “일자리가 최고의 성장정책이자, 복지 정책"
분배로 중산층 늘리고 내수 살려 경제 성장 선순환

[박 : 대대적인 투자]
[문 : 분배정의 실현]



10. [가계부채]
가계부채 대책과 관련해 ‘박 vs 문’ 같은 점 많지만 반면,
다른 점도 몇 가지 있다.
누구의 대책이 더 실현가능하고 효과
다고 보시나?


朴 :
18조원 '국민행복기금'을 조성해 저신용자의 대출이자 부담 완화,
기초수급자에 대한 최대 70% 채무원금 감면,
대학생 학자금의 대출원금 50% 감면 등

文 :
주로 금융회사에 대한 규제와 책임을 강화해
저신용. 저소득 등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것.

[박 : 기금 조성, 직접 지원]
[문 : 금융권 단속을 통한 간접 지원]



11. [주택 공약]
부동산 침체로 최근엔 하우스푸어 문제가 심각한데요.
두 후보의 주택공약 평가는?

朴 :
공공자금 투입을 통한 직접적인 구제에 방점을 둠.

文 :
임대주택 공급 통한 주택 마련 부담 경감과, 채무자가 부채 늪에 빠지지 않도록 금융제도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박 : 공공자금 투입]
[문 : 제도 개선]



16. [복지공약 공통점]
朴 후보 ‘선택적 복지’ vs 文 후보 ‘보편적 복지’
각각 접근방식이 다르다고는 하나, 사실상 의료를 제외하고
나머지 보육,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 및 연금제도 등
대부분 공약이 비슷하다.
양 진영의 복지공약이 거의 같다는 것, 포퓰리즘 탓인가
아니면, 시대의 요구 때문인가?

[문제가 될 수 있는 복지는 '양 진영이 거의 같다'라고 채널A에서 평가. 딱히 언급할 사항은 아니지만, 그냥 지나가면 왜 빼놓느냐고 시비 걸까봐 적음.]



17. [의료]
박 후보는 ‘선택적 의료’ vs 문 후보는 ‘보편적 의료’ 강조하고 있다.
누구의 대책이 더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보나?


朴 :
중증 질환자와 노령층에 의료해택이 우선돼야 한다는 '선택적 의료' 전략.
암, 심장병, 중풍, 난치병 등 4대 중증 질환 치료비를 100% 지원하고
65세 이상 노인의 임플란트와 경증 치매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해주겠다고 약속함.

文 :
누구나 부담없이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의료' 강조.
누구든지 연 100만원의 의료비만 부담하면 얼마든지 의료해택을 받을 수 있고
임신과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 전액을 지원하겠음

[박 : 이슈가 된 4대 중증 질환 전액 지원, 여기서 문재인이 재원문제 어떻게 해결할 거냐고 직접 따짐]



18. [복지 재원 마련]
朴 후보, 증세 없이 정부 재정 지출을 줄여 135조원을 마련하겠다,
文 후보, 부자증세, 대기업 법인세 원상회복 등을 통해 197조원을 조달하겠다.
실현 가능성은?

[박 : 정부 재정에서 떼서 마련하겠다.]
[문 : 부자증세 하겠다.]


아직 3년도 안된 사건인데, 그 기억도 다 사라졌나봐요?
진보 진영 신문 가져오면 트집 잡을까봐 일부러 채널A에서 검색해봤습니다.^^
                         
동행이인 15-06-10 01:08
   
135조와 197조원을 구분못합니까
                         
띠로리 15-06-10 01:48
   
정부지출과 재원마련을 구분 못하는군요?ㅋㅋㅋㅋ
기껏 한다는 태클 수준이...

애당초 질문이 비용이 더 든다는 거 아니었어요?


동행이인 15-06-10 00:21
 211.♡.♡.36 답변 
말이 되는소리를 하세요. 문재인씨 공약이 훨씬 비용이 많이 드는거였습니다

9번부터 17번까지가 정부지출, 즉 당신이 비용이라고 말한 내용이고, 18번이 그 비용을 어떻게 마련하느냐(어떻게 재원을 확보할 것이냐?)는 건데, 재원 확보 문제를 비용으로 등가처리하려고 하네...
9~17번 내용을 쭉 보면, 과연 누가 더 비용이 많이 들죠? 단순 덧셈만 해도 쉽게 나오는 계산인데...

게다가 이 재원 확보 내역을 보고 문재인 대표가 그걸로 되겠냐고 질문을 하죠. 그랬더니 박근혜 대표 왈 지하경제 양성화 시키면 된다나 뭐라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40162
뭐 계산이 이따위니까 비용은 문재인씨보다 많이 들어도 예산은 적게 나오는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던 거겠죠?^^
그리고 그걸 보고 누구는 문재인씨 공약이 훨씬 비용이 많이 드는 거라는 엉뚱한 소리 하고 있고.
솔직히 15-06-10 00:05
   
웃긴게 경제문제나 안보문제같으면 여러가지로 눈가림할 수도 있고
무능의 결과가 상당한 시간차를 두고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을 속일 수 있는 데,

정말 딱하나 무능을 속일 수가 없는 게 바로 메르스같은 재난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일베조차도 술렁대니, 국정원으로서는 정말 속탈일이죠. ㅎㅎ

튜닝의 끝은 순정이듯, 정권안보의 끝은 밀실정치,야합정치가 아닌 제대로 된 인사라는 걸
국정원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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