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나경원 당시 서울시장 후보
기자가 사학재단 비리와 관련해 질문하자
“아버지 학교이니 나와 관련이 없다”
(참고로 나경원씨는 2001년부터 10년간 흥신학원 이사로 등재)
도대체 저 나베 뽑은 애들은 뭔 생각으로 뽑았을까요???
본인들의 지역구 의원으로 열심히 일하라고 뽑았겠지만..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거하게 말아먹고 있는 중임...
거기다 이미 선거전에도 토왜로 널리 알려져 있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는데.. 당선됐음...
도대체... 그 지역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