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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2 13:13
민주당 지지자들의 최대단점
 글쓴이 : 좌불운
조회 : 805  



이중잣대


오세훈 시절에 일어난 물난리는 오세이돈이며

지금 박원순때 물난리가 일어나면 어쩔수 없는 자연재해...


나경원이 다운증후군 걸린 딸과 피부과 가서 백만원 쓴걸 1억이라고 허위사실 퍼트리고

이명박 손녀 패딩은 중고딩 패딩보다 더 싼데도 명품패딩으로 포장...


서민이라고 말하시던 그분들은 다운계약서를 쓰든 800평대 저택에서 살든~ 새누리당만 나쁜 새끼죠 암암 그렇지


박근혜가 토론에서 말 잘 못하면 저런 언변으로 대통령 못한다고 수없이 욕 들어야하지만

서울시에 공무원이 몇명인지 본인이 늘리겠다는 복지예산이 얼만지도 모르는 한명숙은 참된 시장감이오

자기 공약도 몰라서 어버법 하는 박원순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의 표출...


병1신이면 병1신이라 해요

(내편인)사람이 먼저다  는 민주당 슬로건인지 알았는데

아뿔싸! 지지자들도 똑같은 생각이었음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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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 12-12-12 13:15
   
오세훈이 삽질한건 명백한 사실이죠

지금 밝혀진것만 몇개인데 그런소리 하십니까?

서울시 부채가 왜 그렇게 늘었는지 알고는 계십니까?
     
졸려요 12-12-12 13:16
   
그렇다면 좌측의 치부에도 공평한 잣대를 들이 대셔야죠?
          
기억의습작 12-12-12 13:19
   
설명을 해주셔야 제가 잣대를 들이대죠
     
대두 12-12-12 13:17
   
오늘 당신에 대한 Respect 다 사라졌음!
     
늘푸름 12-12-12 13:17
   
서울시 제정자립도 1위
          
기억의습작 12-12-12 13:19
   
기사를 링크해주세요 이러면 선동하는거밖에 안됩니다.
     
좌불운 12-12-12 13:17
   
삽질이라면 삽질이지만 그런 공사보고 단기간에 효율 뽑아야한다는 생각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최소한 벼 심고 양봉하고 노숙자한테 스마트폰 주고 온돌 깔아주는 병1신짓거리보단

간판도 바꾸고 나름대로 뭘 만드는게 훨씬 좋지 않나요?


물론 그것들도 이제는 공사중단ㅋㅋㅋㅋ 왜냐? 오세훈 욕먹이려고 공사중단ㅋㅋㅋ
          
기억의습작 12-12-12 13:21
   
벼심은건 삽질 맞습니다만 오세훈은 아예 공원을 만들었죠? 얼마짜리 공원인줄 아십니까?
그리고 그 면적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그리고 온돌깔아주는건 좋은 정책 많습니다.
그 이면을 모르시는거 같네요
노숙자에게 온돌을 깔아주는대신 폭음에는 강력한 조치를 했죠
그래서 서울역근처에 가보면 술취해서 난동부리는 노숙자들이 사라졌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오마이갓 12-12-12 13:19
   
서울시 부채 늘어난거 지적하는 분들이 꼭 복지 많이해서 국가부채 늘리려고 하더군요.
꼬꼬마솜털 12-12-12 13:22
   
또 있지 않나요?
나쁜투표하지 맙시다 나쁜 투표 하지 맙시다
지금은 투표합시다 투표합시다 투표시간 연장 합시다..

이런 선동은 끝도 밑도 없죠...
그리고 박근혜 굿판이라고 하더니
정작 문재인이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박근혜 후보 아이패드 이러질 않나.. 진짜 드럽다 드러워..
정말 이중잣대 선동대장들...
붕붕붕 12-12-12 13:47
   
현야권의 가장큰 아킬레스건중 하나죠.

과거 영원한 야권시절에서야 문제의식의 제기만으로도 제몫을 할 수도 있었지만

이미 형식적 민주주의가 달성됬고, 정권을 주고받은 경험이 있는 현재에선 더이상 과거의 행동양식만으론

국민들의 지지를 꾸준히 유지하기는 힘이든다라는 걸 아직껏 충분히 깨닳지 못한거죠.

간혹은 현재의 형식적 민주주의 달성의 공신으로서의 자신들의 지분에 대한 맹신이라도 있는 듯한

오만한 태도를 보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지난 5년의 이명박 정부가 분명히 양에 차지 않아, 기본적으론 정권교체가 옳다라는 믿음엔

변화가 없으나, 여전히 충분히 믿음도 신뢰도 가지 않는 현 민통당(????????이들이 민주당의 정통을 잇고 있는

지도 으아)을 바라보면, 현실적으로 정권심판론 이라는것의 현실적 가치에 의구심이 드는것도 명백한 사실...

무튼 현 여권은 그들 내부에 아직도 존재하는 복지부동의 수구적 습성들에 대한 지속적 반성이

민통당은 이율배반적인 이중적 잣대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분열적 사고들의 확산에 대한

뿌리깊은 관성들을 처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양당 모두 개인적으로 바라는 게 있다면, 공도 과도 모두 끓어않고 정당의 정체성에 책임을 가지고

스스로를 개선시키는 진정한 노력들을 보여주길..

민통당은 또 엉뚱한 무슨 연대니 어쩌니 하며, 영혼없는 임기응변을 대한민국의 정당정치사에 짐으로

남기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제발 정신들 차리길..

새누리도 그렇고 민통당도 그렇고, 그들이 범한 우는 결국은 미래의 후배들에겐 소중한 역사이며 경계의

대상이기에 있는 그대로 정당의 역사들을 드러내 놓는걸 두려워 하지 않길 바란다.

세로운 정당이 필요하다면, 그건 새로운 세대 세로운 주체들의 몫으로 남겨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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