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없어요. 충북 사람들 충북이다 뭐다 그런거 없어요. 그저 자신과의 연줄정도이고 연고없는 경우는 충북출신 찍지만 그런다고 다른지역들처럼 90%이상 몰표없어요. 잘해야 70%? 하물며 충북도 아니고 충남은 별로죠. 아마 충남쪽도 그리 생각할거에요. 다만 김종필이후로 인물이 너무 없었던거에 대한 보상심리는 있을겁니다. 다만 여권성향이 있는거는 확실합니다.

새누리 원내대표가 무슨 대전에 천안 공주 출신들로 박았다고 반기문 얘기 나오는게 의아해서 묻는겁니다 ㅋㅋ

그거 뻘짓에요. 닭이 지 퇴임후 뒤봐줄사람 찾고 있고 그 후보로 반기문 찍어놓고 분위기 조성하는가본데 반기문은 흠집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지역색이 그리강하지 않은데 충남사람 배치하는건 뻘짓이죠. 그저 분위기 조성하는거죠. 급했나보네요. 쥐똥은 닭이 잘 감춰놓고 있었는데 닭똥 감춰줄 사람이 없으니. 전,노 처럼 나란히 또 청문회서고 재판받나요?

당연히 충남이랑 가까우니까 그러죠. 대전,세종,천안하고 가까워요.
경상도나 강원도는 대부분 산맥으로 막혀있어서 실제 가깝다고 보기 힘들어요.
차라리 경기 동남부가 낫지...

충북은 몰표는  안나옵니다 충북인구가 160만인데 그중에 반이 청주에 거주합니다 이번선거에 더불어가 3:1로 이긴곳이죠 청주 외 다른지역도 30~40프로 야권지지율이 있기때문에 압도적으로는 안나올겁니다

충북성향을 잘 아시네요.

아까 보니 충남쪽으로는 전혀 상관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더군요. 그리고 충북도 경기도랑 비슷해요. 도시는 야권세가 크고, 촌은 여권쪽.. 큰 도시가 없어서 그렇지.

대통령 또는 대통령후보의 고향이나 출신지역과 관련하여....

적어도 현직대통령 또는 차기에 당선이 유력시되는 대통령후보와 적어도 시-군-구 단위 차원에서
같은 지역 출신이면서 해당 지역에 어느 정도의 기반이나 재산이 있는 지역유지급이라면.....

아무래도 시-군-구(인구수로 치면 수 만~수 십만 단위)단위 정도의 대통령 고향이라면 다만 얼마라도
정부나 지자체 예산을 더욱 많이 타 낼 개연성이 높으며, 이에 힘입어 지역개발도 다른 시군구에 비해
조금이라도 더욱 원활히 진행될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지역적 기반이나 얼마간의 부동산을 비롯한 재산을 지니고 있는 이들이라면 당연히
그 덕을 볼 개연성이 높기 때문에 당연히 마음껏 지지해도 될 것입니다.

그밖에 대통령, 대통령 후보와 친인척 관계거나 출신 중고교나 대학이 같다면.... 여기에 해당하는 이들은
당연히 해당 대통령 또는 대통령후보를 마음껏 지지해도 됩니다.
향후 직간접적이나마 하물며 조그마한 떡고물이라도 받아먹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인구가 수 백만명을 지닌 가장 넓은 행정구역인 광역시나 도가 같다고 하여 그냥
막연히 지지하는 이들을 보면 솔직히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일개 광역시나 도 차원도 아니고 영남, 호남, 충청과 같이 몇개 광역시와 도가 합쳐진 인구 천 만에 해당하는 단위에서도 같은 지역출신임을 따져 지지하는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인구 수 백만, 천 만 단위까지 어떻게 더 신경 써 준다고~~~ 인구 몇 만이나 10~20만 단위 이내라면
어느정도 피부로 느낄 정도로 이전보다 잘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지만....

또한 시군구 단위가 대통령 또는 후보와 같은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해당 지역에 재산이나 기반이 없는
상황에서 해당지역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제일 먼저 쫓겨나거나 오히려 이전보다 생활이 힘들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 뻔한 서민 이하의 계층이 지지하는 것을 보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반기문보다 안희정이 더 먹어줌

보통 자기 지역출신을 완전 선호함..

거기다가....지역에서 급되는 학교를 나왓다 그러면 거의 묻지마가 될정도고

충청도같은경우는...요새 많이 개발되고 그러면서 외지인들이 급증해서..그딴게 없죠

지금 외지인들 자식들이 나고자라서 컷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