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시 전문가의 시각
특혜 받은 것 없고
오히려 비 효율적으로 너무 성실하게 입시를 준비했다. 오히려 부모가 잘 모르는 것 같다.
대단히 성실한 학생인 것 같은데 일방적으로 매도 당하는 것 같아서 어른으로서 미안하다.
2. 조국 딸 후배의 시각
학교 다닐 때 굉장히 성실했고
특혜 받은 것 없고
조국 딸 고려대 전체 평점이 4.3 (괴물이네 ....)
3.부산 의전원 동기의 시각
장학금 종류 졸라 많고 유급 당하면 한 학기만 꿇는 것이 아니라 1년을 꿇기 때문에 특혜를 줄려고 했으면 유급을 안줬을 것이다.
부산 의전원 학생들은 언론들에 대하여 갑갑하게 생각하고 있음.
아~~빨리 청문회 열자....아무리 죄인이라도 자기 변호권은 있다...들어는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