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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4 21:14

야성을 되찾고 있는 부산경남(PK)의 중요성

글쓴이 : 순심이

득표 수는 노태우 후보가 828만 2738표(득표율 36.6％)로 1위,

김영삼 후보가 633만 7581표(득표율 28%)로 2위,

김대중 후보가 611만 3375표(득표율 27％)로 3위,

김종필 후보가 182만 3067표(득표율 8％)로 4위,

신정일 후보가 4만 6650표(0.2％)로 5위

이당시 민정당의 노태우 후보의 관권 금권 선거와 언론을 이용한 여론몰이 등으로 부정선거가 존재했음을 가만하고 보셔야 합니다.

PK를 얻지 못하면 대선 승리란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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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케스트 16-04-14 21:25 이번 선거도 현철이가 나왔음 경남도 여러군데 휩쓸어 버렸을 걸요... 대선때... 정말 볼만 할꺼에요... 다음 총선때도 명망인물들이 다수 출마하려 들겟죠. 이번 선거도 현철이가 나왔음 경남도 여러군데 휩쓸어 버렸을 걸요... 대선때... 정말 볼만 할꺼에요... 다음 총선때도 명망인물들이 다수 출마하려 들겟죠.



		순심이 16-04-14 21:41 야당에게 갑자기 찾아오 PK 암흑의 시대에서 20여년 이란 엄청난 시간이 흘러 야당에게 다시 PK지역에 빛이 보이네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않되고 김현철씨를 비롯한 구민주당계와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힘을 합쳐서 PK의 야성이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야당에게 갑자기 찾아오 PK 암흑의 시대에서 20여년 이란 엄청난 시간이 흘러 야당에게 다시 PK지역에 빛이 보이네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않되고 김현철씨를 비롯한 구민주당계와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힘을 합쳐서 PK의 야성이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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