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강

님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 때문에
선심성 공약들이 남발되고 그렇게 표를 얻어서 비리의 온상이 되는 거죠.
왜 뭔가 치적을 남기려는 인간들이 돋보여야 하는 겁니까?
지자체 재정자립도가 얼마나 되는 지
본인이 사는 지역의 재정 자립도를 한번 짚어 보시고
그리고 그런 선심성 공약이나 치적 쌓기에 혈안이 되서
비리를 밥 먹듯 저지러는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인지도 한번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세금내고 버스비 몇푼 올린다고 길길이 날뛸게 아니라
옳게 시정을 이끌어 가는 진정한 지자체 장들을 눈여겨 볼때라고 봅니다.

뜻을 이해 못하시네요 선심성공약 저도 싫고 성향상 새누리당쪽 공사판벌린거 안좋게 본다고 썼는데 독해력이 다들 별로입니까?

본질은 민주당도 저런 돈 안쓴다고 하는데 대신 다른쪽으로 예산을 쓰고 지역발전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별거 없다는 말입니다.

공사판 벌리는것 빼고는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도찐개찐이라는 얘기입니다.

'민주당이 장이었을땐 젊은사람이 느끼기에도 일을 하는건지 걍 자리만 차지하는건지 잘 모를 정도로 존재감 없음 낭비성 공사는 확실히 줄어든 느낌인데 뭐랄까 그렇게 남은 예산을 어디다 쓰는지 모를 정도로 일하는 티가 나지 안는다고나 할까요?'

독해력 운운하지 말고 댁이 하고 싶은 말을 분명히 하시오
공사판을 벌리는 새누리당도 안돼고.
공사판 안벌리는 민주당은 세금을 어디다 쓰는지 모르겟으니 시간만 보내는 것 같고
대체 글의 요지는 뭡니까?
제가 찍어 놓은 글이 님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면 글의 요지를 분명히 하세요.
오락가락 하지 마시고

오락가락 하다니 요지를 모른다니 말하죠. 폐해를 알면서도 새누리당은 선심성이라도 어르신들 맘을 꽉 잡고 가는데 민주당은 그나마도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날마다 선거에서 지죠. 선심성 공약이라든가 과한 치적쌓기가 나쁘다고 말하고 그런예산을 줄였으면 복지를 좀더 늘린다던지 하다못해 다른 쪽으로 결과물이라도 보여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제 글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뭐 이해를 못시킬정도 어렵게 썼다면 제 불찰이죠.

그래서 결론은!!!!!??

눈에 보이는 쪽으로 돈을 쏟아부으니 복지며 재정이 파탄나는것이지요,,
서울시, 성남시, 인천시, 쥐새끼사대강을 경험하고도 배운것이 없다면 그냥 인생 노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치적 쌓는 보도블록이 낭비는 아니고 세월호 인양에 드는 세금이 낭비라고 생각하는 부류겠지요  ..

복지를 우습게 보는데 내수를 뒷받침하는게 복지죠. 그걸 우습게보면 나라가 망함.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몇년전까지 지자체의 한해 예산을 남겼을경우 다음년도의 예산이 남긴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여,야 할것없이 예산낭비에 힘 쏟았던건 도찐개찐이었네요.

저기요 전라도는 대부분 민주당 출신인데, 그 지역도 다른 지역이나 마찬가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