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면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을 수도 있고 민족정신이 잠식당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역사 속에서 나라를 빼앗긴 뼈아픈 상처를 갖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주도젹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역사교육을 정상화 시키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자 우리 세대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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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체성 민족정신 운운하면서 하는 짓거리는 온갖 외국인 마구잡이로 끌어들여 다문화 찬양이나
하고 있네. 대통령 자신이 정체성 민족 운운할 자격이 있나? 이젠 군대에서도 민족이란 단어가 사라졌다고
한다. 남북 장관급 회의에서 오히려 북한애들이 민족이 변질된다고 걱정하더라. 이래놓고 통일에 대해
운운할 수 있나? 만약 북한이 더 이상 한민족이 아니라고 교육이라도 시작하면 어쩔건가?
이자스민이 호주와 한 인터뷰에보면 한국인은 이주민에게 자신들의 기준을 들이대지 말라고 하면서
오히려 한국인이 이주민에게 맞춰가야 한다는 식으로 주절대더라. 그 이자스민을 방패막이로 내세우고
뒤에서 조종하는게 박그네지. 아버지 반에 반만이라도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