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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극좌에 끝으로 가면 스탈린이 나오고
극우로 가면 히틀러가 나온다는 말을 이해 못하실겁니다....
현실은 적폐 세상이고 변한건 대통령 하나인 상황인대
그런 문통 하나 무력화 시키려고 적폐와 기득권 세력이 끝없는 프레임
공격중인걸 뻔히 보고 있으시면서도
대통이니 무조건 급진적이고 원리 원칙 없이 밀어 부치면 될것을
의지가 없고 인식이 천박해서 그런거다????
문 대통령이 님이 말한 대로 한다면 성공할수는 있고요?
님 같은 분들이 노통이 적폐와 기득권에 각을 세우고 치열하게 싸울때 어떡해 했던가요?
적폐와 기득권을 욕하면서도 노통을 공격하는대 최일선에 서 있으셨조.....
그런대 닥치고 노통과 같은 길을 가라고요?
잘해야 노통의 길이고
잘못되면 님이 가장 싫어 하고 혐오 한다는 박통 전통과 같은 길을 가라고요.....?
왜 박통 전통을 혐오하고 욕하시는 분이....
왜 문통이 그들과 같은 초법적인 존재가 못된다고 비난 하시는겁니까?
본인의 말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모르면서 그런 요구를 문통에게 하시는겁니까?
급진 좌파 성향인 분들의 현실 인식은....
참....
순수한 건가요.... 순수를 가장한 비열함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어차피 급진 좌파성향 분들에게는 문통은 적도 아군도 아닌
본인들의 요구를 관철 시킬 수단으로만 보시는 겁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정희, 전두환 식의 독재정치에 길들여져 있어서 문제.
헌법 무시, 법률 무시, 총칼을 동원한 마구잡이식 밀어붙이기 통치에 길들어져 있어서
문재인 식의 정치를 보면 많이 답답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무능하고 현상 유지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의 통치는 헌법과 법률의 범위 내에서
헌법과 법률이 정한 방법대로만 행할 수 있음.
방법과 범위를 바꾸려면 헌법과 법률을 제정/개정해야만 함.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에 법률을 제/개정하려는 것이 많지만
야당인 자위매국당의 발목잡기 때문에 대부분 무산되거나 계류되어 있음.
법률 제/개정을 통하지 않고 대통령렬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있으나
보다 근원적이고 큰 것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그런데 사람들은 발목을 잡고 있는 자위매국당 국개들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무능하다고 욕하고 있음.
문재인 대통령이 박정희, 전두환 식으로
헌법 무시, 법률 무시하고 무작정 밀고 나가기를 원하는 것임?
여야 합의하에 법안이 만들어 지는건 맞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건 국민 공감대요
국민의 공감대로 전 정권 끌어 내리고 현 정권 올린 것처럼 말이요
헌법 개정안은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야당의 목소리가 커져 실패 한것이고
최근 이것 저것 터지고 있는 한일관계 속에서
윗분이 말하고 있는 반민특위에 관한 법률을 제출 하면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 될까요 안 될까요?
가뜩이나 일본 2중대,태극기 부대 등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는
현 한국당의 위치에서 반대를 하기엔 리스크가 넘 크겠죠
국민의 힘으로 현 정권을 쥐어줬더니 시도??제출???도 안해보고
이젠 과반을 해달라??? 흠...
저처럼 약간 급격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에게
문대통령은 너무 유약하고 착하게만 보이죠.
이명박근혜 시절의 그놈들을 모두 잡아다가 두들겨패고 고문하고 투옥시켰으면 했지만,
현실은 법대로만...
오히려 적폐 판사들에게 당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8가지는 만족하지만,, 1~2가지 부족한 것.. 초법적인 조치.. 이것이 부족하죠.
지금 당장 얻지는 못하겠지만
문대통령식으로 하면 언젠가는 얻게되리라고 믿어보지만,
그래도 답답한 것은 답답한 거죠...
특히, 페미나치문제만은 저도 문대통령의 생각과는 정반대죠..
이러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 문대통령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문대통령의 스타일에 일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러한 원칙주의가 그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는
그리고 지금 당장 완성되지는 않겠지만 어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하나의 원칙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문대통령의 모든 것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문대통령이 가는 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고 아쉬운 것은 다음 대통령에게 기대해보고,
그 모든 것의 기본을 만드는 문대통령을 지지합니다.
부족하지만,
한꺼번에 모든 것이 만족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독재국가가 아닌 이상.. 5~6을 얻고 4~5를 타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1. 민주 정권이 들어선 것
2. 사회 제도가 법과 상식에 기반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
3. 경제 운용이 좀 더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
4. 아쉬운 점은 있지만, 법 운영에 권력의 힘이 사라졌다는 것
5. 부작용도 있지만, 언론자유가 신장되었다는 것
6. 취직, 승진 등에 있어서 불합리한 행태가 조금은 개선되고 있다는 것
7. 대기업 위주가 아니라, 중소기업에 대한 정권차원의 배려가 시작되었다는 것
8. 페미나치의 준동으로 점수를 많이 깎아 먹고 있지만,
예술, 예능, 방송 등에 있어서 좀 더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해졌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