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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8 11:01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중.....
 글쓴이 : 위대한영혼
조회 : 465  

  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그긔 정책에 대한 관심은 가히 아이돌 가수 찾아 다니는 팬들 수준이죠.  많은 국가 개발에 관심이 많은 지도자들이 박정희의 경제 정책을 연구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가 여기 있는 몇몇 미친 분들이 말하듯 단순한 독재자 였다면 외국에서 그리 연구하고 좋아할수가 있을까요? 


  현실은 아름다운 우리나라인데 이 곳을 지옥처럼 묘사하는 인간들은 정말 머리를 열고 뇌를 검사 해봐야 할 듯합니다.  거짓말을 자꾸 하다보니 거짓말을 안 하면 혀에 바늘이 날 지경인가요?  그 거짓말들 하나하나 지옥의 명부책에 쌓이고 있습니다.  이제 죽어서 지옥에서 김일성 옆에서 똥물에 잡수 십만년이라든가, 영원히 불타는 고통을 격으며 지금의 거짓말의 댓가를 치룰일이 곧 여러분의 미래가 될거라고 호두룩님이 말하지 않나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객관적인 이야기를 못하는 이는 진실을 모르는 바보거나 나쁜 마음을 가진 사기꾼이라고 하지요.  어느쪽인가요? 


  박정희가 술 먹다 죽었다고 그게 주지 육림이라는 바보는 정말 머리 통안에 돌만 구르는지.....ㅉㅉㅉㅉㅉ  그냥 한심합니다.   주지육림의 사전적 의미 찾아 보고 공부 좀 하시길 빕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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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15-11-28 11:15
   
바보인거 셀프인증하나?
진짜로 술로 연못파고 고기를 나무에 걸어놓아야 주지육림이라는 거?
내 참 살다살다 이런 희대의 병크는 처음 보네 그려...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1:17
   
주지육림은 어마어마한 향락의 장인데.... 그게?  정말 공부나 이해력이 .....학창시절 공부 못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el 15-11-28 11:25
   
박정희가 틈만 나면 중정안가에서 술처먹으면서 여자들 불러다가 놀고
그랬던건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없던 일이라고 거짓말하려고?
독재자를 빠는 것도 적당히 빨아야지...쯧쯧.. .
               
위대한영혼 15-11-28 11:31
   
사실을 직시 못하네요?  그 정도가 주지 육림이면 김일성이 김정일은 얼마나 대단하단 건가요? ㅉㅉㅉㅉㅉ 주지육림 고사도 읽어 보지 못하신 무식한 분이신가요?
                    
Ciel 15-11-28 11:33
   
김씨왕조의 짓거리가 주지육림이 아니라고 했나?
왜 자꾸 날조 짓거리를 하시나?
하긴 제버릇 개못준다고 그렇지...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1:35
   
주지육림이 언 정도인지 현대 기준으로 말해 보세요.  박정희가 주지 육림이면 룸가서 아가씨 만나는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호빠가는 여자들이 주지 육림을 하는지 난 상상이 안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Ciel 15-11-28 11:40
   
그래서 내가 누구는 여흥인데 박정희는 향락이라고
이중잣대를 들이댔나? 날조 짓거리하지말고 증거를
가져와보셔. 그렇고 난뒤에 지적을 하셔야지?
                         
위대한영혼 15-11-28 11:43
   
님의 말대로라면 홍대가서 주지 육림 즐기는 젊은이들에 대해서도 비판적인가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주지 육림이 무슨 뜻인지 고사는 아나요?  정말 한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el 15-11-28 11:22
   
술처먹다 뒤졌어도 지돈으로 처먹었으면 뭐라하지도 않지.
국가예산으로 운영되는 중정안가에서 예산으로 마련한 유흥을 즐기고
중정요원을 채홍사 노릇까지 시켰는데 그럼 그걸 뭐라고 할까?
연산군이랑 똑같은 짓거리를 했으니 폭군이라 불러도 할 말이 없을텐데?
     
위대한영혼 15-11-28 11:32
   
대통령 정도 되서 한상 차려 먹는게 죄인가요?  님은 그리 못 먹는 극빈자세요? ㅉㅉㅉㅉㅉㅉ  다른 대통령들은 그 정도 향락 안 누렷을것 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Ciel 15-11-28 11:37
   
아니 박정희가 그렇게 위대하고 잘난 인간이라면서요?
그런 인간이 술값 얼마한다고 치사하게 공금유용을 하나?
다른 인간들도 그랬겠지. 그렇다고 박정희가 한 짓이 정당화된다는
거지같은 논리는 뭐지? 공부 못한 티를 내도 꼭 이렇게 허접하게...
               
위대한영혼 15-11-28 11:40
   
공금유용?  참 깔게 없으니 별 희안한 멍멍이 소리를.... 다른 대통령들의 뇌물 정치자금 받는거 한번 생각해 보면 그나마 양반이죠.  ㅉㅉㅉㅉㅉㅉㅉㅉㅉ
                    
Ciel 15-11-28 11:47
   
중정예산이 공금이 아니면 뭐지?
누가 멍멍이 소리를 하는지?
다른 놈들 똑같은 짓, 아니 더한 짓을 했어도 박정희가
한 짓이 정당한 일이 되지는 않는데, 그렇게 물타기하면
그런가보다 할 줄 알았나보지?
                         
위대한영혼 15-11-28 11:55
   
그나마 양반이란 말이 뭔지 이해가 안 된다면 사전 찾아 보세요. ㅉㅉ#ㅉㅉㅉㅉㅉ
                         
Ciel 15-11-28 12:03
   
그러니까 잘못했다고 까겠다는데 왜 발끈하시나?
                         
위대한영혼 15-11-28 12:05
   
발끈한건 님의 주지육림이란 단어의 오용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Ciel 15-11-28 12:09
   
다른 놈들도 그랬는데 저정도로 뭘..이러면서
공금유용이란 단어에 발끈한 게 누구더라...
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12
   
나보단 님이 더 발끈한거 다 보입니다. ㅎㅎㅎㅎㅎ
                         
Ciel 15-11-28 12:14
   
글까지 새롭게 발제하며 발끈한건 내가 아니라 당신인데?
자기가 글쓴 것도 기억이 안나나 보지? 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16
   
그건 좀 고급 말로 농락한다고 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Ciel 15-11-28 12:19
   
캬...역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은 오늘도
어김없이 나오는구만. 그럼그렇지 수준이 어디가나.
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21
   
다른 고급어로는 희롱하고 있다고 하지요.
                         
Ciel 15-11-28 12:23
   
내로남불이나 주제에 희롱은 무슨....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24
   
그건 지금까지 님이 하던 거죠.  주지 육림을 그리 즐기시는 주지 육림맨이 남의 주지 육림에 뭐라뭐라 하니 내로남불이 딱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el 15-11-28 12:34
   
사생활이랑 구분도 못하는, 아니 안하는 인간이
할 소리는 아니지...하긴 구별할 지능이란게 있었으면
애초에 박정희를 빨지도 않겠지. 쯧쯧...
                         
위대한영혼 15-11-28 12:43
   
대통려의 사생활 따지는 사람이야말로 내로 남불이죠. ㅎㅎㅎㅎㅎㅎ
                         
Ciel 15-11-28 1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해력수준 보소.
사생활이 아니니까 문제삼는다고 댓글까지 달아줬구만.
이건 뭐...
                         
위대한영혼 15-11-28 12:47
   
그런식이면 님도 사생활이 없는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Ciel 15-11-28 12:54
   
바보인 거 또 셀프인증 하시는구만.
내가 나랏돈이든 회사돈이든 공금을 쓰나?
그리고 아무 여자나 집적거리나?
반면 박정희는?
                         
위대한영혼 15-11-28 12:58
   
안한다는 증거아 없으니 누가 아나요?  ㅉㅉㅉㅉㅉ
                         
Ciel 15-11-28 13:03
   
캬...역시 생각한대로 노시는구만.
박정희는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 빼도박도 못하는 거고,
나도 그럴 거라는 의심이 들면 입증을 해보이고 이딴 소리를 지껄이셔야지?
나도 모르는 내 행적을 당신은 아시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3:06
   
명백한 증거? ㅋㅋㅋㅋㅋ  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그게 주지육림이면 우리나라 주지육림 즐기는 이가 5000만이란 소린데.......
좌슬람 15-11-28 11:26
   
영혼님이 이해하세요. 폭군이라도 후대가 편해졌다면 다행아닌가? 씨엘 어디가나 불만투성이일듯
위대한영혼 15-11-28 11:44
   
씨엘님은 술 하나 안 먹고 여자랑 응응도 안 하고 사는 스님이나 신부님인가요?  그럼 그 기준으로 보면 주지 육림이라 말한거 관대하게 용서 해드리지요.  신부나 스님 인증만 하세요. ㅉㅉㅉㅉㅉㅉㅉ
     
Ciel 15-11-28 11:52
   
난 적어도 내 돈으로, 그리고 내 여친하고만 즐기거든.
박정희처럼 공금유용하고 채홍사까지 부리는 더러운 짓거리는 안하는데?
박정희가 지돈으로 마누라랑, 아니면 적어도 거기에 준하는 사람이랑
즐겼으면 누가 뭐라하지? 사생활인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면서 어디서 감히...
그리고 댁이 누군데 용서 운운하시나? 지만이나 근혜,
아니면 근령이라도 되시나? 웃기지도 않는구만.
건방떠는 것도 정도가 있는 거란다. 쯧.
          
위대한영혼 15-11-28 11:56
   
목사 스님 아니면 주지 육림이란 말 쓰지 마시길....  그 기준이면 여친이랑 삼겹살 먹는 거도 주지 육림임.....ㅋㅋㅋㅋㅋㅋㅋㅋ
               
Ciel 15-11-28 11:58
   
주지육림의 뜻을 모르는 게 당신인데 누구보고 자꾸 지적질이지?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더니...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1:59
   
주지육림이 뭔지 님의 말로서 설명 해 보세요.  복붙 하시지 마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Ciel 15-11-28 12:01
   
포탈에서 검색만 해봐도 알텐데?
아...당신은 문자 그대로 술이 있고 고기가 있으면
주지육림이라고 보시나? 와우...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02
   
님이 뜻을 모르는 듯 해서 그러는 겁니다.  난 이미 고사도 알고 뜻도 다 압니다.  님의 글로서 한번 설명 해보라니 할 능력이 안 되나요?ㅎㅎㅎㅎㅎㅎㅎ
          
위대한영혼 15-11-28 11:57
   
여친이랑 주말에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주지 육림입니다.  님의 기준 대로라면....ㅎㅎㅎㅎ  이해력이 모자르신 분인 듯 하여 다시 써드립니다.
               
Ciel 15-11-28 11:58
   
모지리 셀프인증하니 난 참 좋소.
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1:59
   
주지육림 뜻도 몰라 쓰지 못하는 모자른 이를 교화시킨 선행 하나 오늘 한겁니다.
                         
Ciel 15-11-28 12:02
   
그래 그렇게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그거라도 안하면
사는 의미가 없을텐데. 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02
   
지고 나서 인정 못하는 걸 보니 사나이다운 사나이는 못 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
                         
Ciel 15-11-28 12:05
   
내가 이겼어하면 이긴게 되나보지?
오호...이건 뭐 정신승리의 새로운 세계를 여시는구만.
                         
위대한영혼 15-11-28 12:07
   
이미 님의 행동에 글에 보이는데 무슨 정신승리가 필요 한가요/  오늘도 주지 육림 즐길 건가요?  난 내일 하려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위대한영혼 15-11-28 11:58
   
물론 먹고 나서 ....하시면 주지 육림보다 더 한 거가 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좌슬람 15-11-28 16:45
   
남한테 누구라도 되시나?라니 뭐라도 되는가 보네? 현실은 글이나 싸지르는 불쌍한키워면서 겸손함을 좀 배워라 인간똥파리야 현실 망각작작좀
               
Ciel 15-11-28 16:59
   
자아비판중? ㅋ
세종시 15-11-28 11:52
   
그렇다고 10.26 궁정동 술자리를 주지육림으로까지 비유할 것도 아니지요^^

그 때도 시바스 리갈 18년산은 그렇게 비싼 양주는 아니었지요...하기야 로열 샐류트를 마셨다한들 알마나 한다고...저같으면 그런 위스키보다 그 당시 수준으로 최고급 양주인 레미마땡XO 꼬냑을 선택하겠고만^^
     
위대한영혼 15-11-28 12:00
   
그때도 그렇고 요새도 일반인들도 좀 돈 쓰면 다 즐길수 잇는 주지 육림(?)들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대한영혼 15-11-28 12:04
   
씨엘님은 여친이랑 주지 육림 즐기면서 죽은 대통령이 주지 육림 즐겼단게 못마땅하세요?  참 비민주적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주지 육림이면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다 즐길수 잇는 좋은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el 15-11-28 12:07
   
사생활이랑 구분도 못하는 모지리인거 셀프인증하면 난 좋지 뭐...
          
위대한영혼 15-11-28 12:08
   
대통령도 사생활이 있는 겁니다.  ㅉㅉㅉㅉㅉ  주지 육림은 잘 즐기나요?  앞으로 님을 주지 육림맨이라고 불러 드리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Ciel 15-11-28 12:11
   
궁정동 안가에서 중정예산으로 술처먹고 채홍사까지 부린게
사생활이라굽쇼? 똥을 자꾸 된장이라고 우긴다고 된장이 되나?
                    
위대한영혼 15-11-28 12:13
   
뭐 대한민국 전 국민을 주지 육림을 즐기는 사람들로 만드신 주지 육림 맨님의 정신 상태는 이미 된장을 똥으로 만들고 잇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Ciel 15-11-28 12:18
   
캬...쉴드가 안되니까 엉뚱한 소리하는 거 보소. ㅋㅋㅋ
공금을 쓰고 공무원까지 동원한 행사가 사생활이라는
인식수준보소. 그딴 수준이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
                         
위대한영혼 15-11-28 12:22
   
그런건 이번의 국장을 말할때 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지 육림이 뭔지 아직도 구분이 안 되나요?  시바스 리갈 첨가한 술상이 주지 육림이라면 난 그보다 더한 주지 육림에 타락된 삶을 도대체 얼마나 산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iel 15-11-28 12:29
   
중정예산이 박정희 호주머니에서 나왔구만?
중정요원이 언제부터 공무원이 아니라 대통령의
개인집사로 전락했지?
아...위대한 박통께서 하신 일은 무슨 짓거리든 다 좋은
거라는 생각밖에 못하시지...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32
   
님이 지금 말하는 기준은 그 당시 있지도 않은 기준입니다.  정말 주지 육림맨님은 역사도 모르고 아는게 별로 없는 분이군요.  현실감각은 잇으시길 빕니다.  그래도 님같은 사람이 주지 육림을 즐기는 세상이라니...참 좋군요.
                         
Ciel 15-11-28 12:39
   
공금유용하지말고 공권력을 사적인 용도로 쓰면
안된다는게 그 당시에는 없었던 기준이라굽쇼?
궁정동 술자리가 뭐...선사시대에 있었나?
권력의 개도 이런 개가 없네 그려.
이젠 박정희의 개라고 불러드리지.
                         
위대한영혼 15-11-28 12:43
   
그 당시 대통령의 위상이나 권력, 어떤건지 생각이 안되죠?  그 당시 체제나 사회구조 모르죠?  역시 공부를 못한 사람이야.......
                         
Ciel 15-11-28 12:48
   
오호...박정희가 희대의 독재자라고 고백하시는 거?
독재자라고 지맘대로 국가예산을 유용하고 공무원을 개인집사 부리듯 해도 된다는 건
무슨 같잖은 논리? 반항할 수 없는 걸 악용해서 뱃속을 채운 그야말로 파렴치한 짓인데?
하긴 박정희의 개니까 모르겠지.
                         
위대한영혼 15-11-28 13:00
   
얼마나 역사 공부 안하고 주입된 세뇌 교육만 받으면 이런 반응인지.... 정말 공부하고는 답 쌓고 사신 분이군요.  한심합니다.  ㅉㅉㅉㅉㅉ
                         
Ciel 15-11-28 13:09
   
어이쿠...
한자도 읽을 줄 몰라서 제헌헌법 전문에 나와있는 기미년 독립운동으로 건립한
임시정부를 승계했다는 사실마저 부인하며 48년 건국 운운하는 진성빨갱이가
할 말은 아닌 듯 싶소만.
고대사만 해도 문제되는 게 한 두개가 아닌데 논란거리가 없는 고대사나 배우자고
무식한 소리를 한 게 누구시더라?

점심먹어야 하는데 이거 너무 웃겨서 자리를 뜰 수가 없소 그려.
                         
위대한영혼 15-11-28 16:08
   
생각을 못하는 바보라는 말은 님을 잘 표현 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Ciel 15-11-28 16:22
   
그렇게 추종하는 승만이마저 하지 않은 짓거리를 하면서 빨갱이짓을 하는 사람이
누구보고 생각이 있네 없네 하는 건지?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06
   
이번 주말 나도 주지 육림좀 거하게 즐겨야 겠다.  지난번에 삼겹살 했으니 이번에는 등심으로 좀 잘먹어야겟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대한영혼 15-11-28 12:17
   
주지육림맨님은 주지 육림을 얼마나 자주 즐기나요?  난 주말이나 가끔 주중에도 즐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위대한영혼 15-11-28 12:23
   
주지육림맨님,  요사이 주지 육림을 못 즐기셔서 욕구 불만인가요?  오늘 여친 부르셔서 마트 가서 고기도 한우 사시고 시바스 리갈 하나 준비하셔서 주지 육림 즐기시며 마음 푸시기를 바랍니다.  님은 주지 육림을 즐기면서 남의 것에 뭐라 하는건 속좁은 남자 답지 못한 일이지요.  ^^
위대한영혼 15-11-28 12:25
   
주지육림맨님 아직도 님의 주지 육림이 뭔 뜻인지 이해가 안 가셨나요?  정말 머리가 돌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학교 다니실때 공부하고는 담 쌓고 사신 분이 확실한가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Ciel 15-11-28 12:30
   
당신이나 다시 공부하셔. 이건 뭐...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33
   
주지육림에 대해 본인의 어휘로 설명 해보라니 못한 이가 공부를 잘 했을리가 없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iel 15-11-28 12:36
   
내 마음대로 정의하겠다는 인간한테 뭔 설명을 해주리.
자기가 몰라서 남도 모를거라 착각하는 수준한테 뭘...
                    
위대한영혼 15-11-28 12:39
   
설명도 못하면서....  주지 육림맨님?  육식하는 사람이 양대가리 하고 있으니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ㅉㅉㅉㅉㅉㅉ
                         
Ciel 15-11-28 12:40
   
이야...ㅋㅋㅋㅋㅋㅋ
이젠 시비걸게 없으니까 아이콘으로 시비거는 수준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42
   
이미 진 논쟁을 계속 무시는게 안스러워 한 거고 진짜 고기 뜯는 양을 생각하니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iel 15-11-28 12:58
   
시비걸 게 없어서 아이콘으로 시비거는 거 보니까 누가 정신승리하는지 잘 알겠구만.
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3:05
   
시비가 아닌데 ㅉㅉㅉㅉㅉ  자격지심이 뭔지 님을 보고 배웁니다. ㅎㅎㅎㅎㅎㅎ
                         
Ciel 15-11-28 13:14
   
엉뚱한 걸로 흰소리한 건 내가 아니라 당신.
그러니 자격지심은 당신한테 있다는 소리로 받아들여도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2:34
   
님이랑 말 나누느라 갑자기 주지 육림이 땡깁니다.  오늘 저녁도 주지 육림 즐겨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위대한영혼 15-11-28 12:40
   
주지 육림맨님 정말 화가 났나요?  화를 푸시고 오늘 주지 육림 즐기시며 지내시길 빕니다.  계속 의미 없는 댓글을 다니 내가 다 미안할 지경.... 공부도 못하던 이를 자꾸 폄하하게 만들지 마세요.  난 착한 남자 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대한영혼 15-11-28 12:45
   
주지육림맨님 오늘 여친 불러 주지 육림 꼭 즐기세요.  설마 여친 이야기가 거짓은 아니죠?  몇몇 인간들이 여친을 인터넷에서 가상으로 만든다고 하던데.... 그런 분이 아니길 빕니다.  그런 분이면 내가 너무 몸쓸짓을 한 듯하여 미안해 집니다.  가연운 인간을 나락으로 미는게 아닌지....ㅠㅠ
위대한영혼 15-11-28 12:48
   
주지 육림 맨님 정말 꼭 여친 부르셔서 주지육림 즐기며 오늘의 패배를 잊고 살아갈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꼭이요.  ^^
     
Ciel 15-11-28 12:50
   
박정희의 개는 부를 여자나 있으려나..아 참, 개니까 암컷이지.
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3:04
   
좋은 소리에 이런 험악한 말을.....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인격도 모자른거 인증인가요?
               
Ciel 15-11-28 13:10
   
아니 왜?
내 멀쩡한 아이디 놔두고 자기 마음대로 부르길래 나도 그렇게 해주겠다는 건데
뭐가 문제인지? 아하...내로남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28 13:08
   
주지육림맨님 본시 논리가 모자르고 지력이 모자르면 말이 험해진다고 합니다.  님이 그 모습인 듯.......
솔직히 15-11-28 14:54
   
뭐눈엔 뭐만 보이는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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