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좁게 살아왔던 대가를 받는중.

뭔가 보좌관이나 지원쪽에서 고급스런 이미지 버리기 위해서 이런식으로 하라고 코치해주는거 같음. 한결같이 이러고 다니는데 사법고시 패스한 똑똑한 이미지에서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로 만들고 있는 분위기. 그게 아니라면 진짜 이사람 본성이 이런쪽일런지도.

그래서 청와대 경비서는 사람들에게 청와대에서
아이스크림 주었더니 그렇게 쑈통 한다고 물어 뜯었냐

어떻게 표절을 넘어서 지들이 비판을 해 놓고 마치
자신의 업적인 양 자랑을 할 수 있을까. 그럼 욕이라도
하지 말던가 이 머저리 황교활아

청와대 앞에서 일인 시위 하는 분들에게 그러한 아이스크림도
나누어 먹는 경비 분들을 좀 생각해 봐라 제발 좀 구라 좀 그만해라
너무 추하다 정말로

난 매국당 지난 여름에 한 짓들을 알고 있다.
http://m.news.zum.com/articles/39539589

그지 같은 새기들아 내가 손수 아이스크림 사다주면 그게 복지지
감히 아가리를 털어?하는 마인드로 일평생을 살아왔으니 남자 박근혜네
아무것도 모르는 병시니네

저런 닭대가리가 총리였다니.............그것도 대통령권한대행까지 했다니 헐~

거지로 아는구나

어휴 ㅉㅉㅉ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년이라고 따라다니는 분들  안동청년인가?

다 일베드만

제목만 보고 정준하 이야기인줄...

동네 바보형이야 이런 문재인을 이길 사람이 없지.

1.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 주장하던 문재인이 "천안함 침몰"이라 함. 나중에 선거에 급하니까 천안함 폭침이라고 함. 사실은 북한과 관계없는 침몰이라 생각함.
2. 철책선 지롸폭발로 발목을 잃은 장병에게 "뭐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싶다던가 (싶다 든가)  그런 소원 없어요?" 짜장면 진짜 맛있는데?
3. U-20 준우승 선수들에게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 얼마나 힘들없는지 모른다,
4. 병원의 노인 환자를 방문해서 "참으로 정정하십니다" 이새끼 꽤병 아냐?
5. 세월호 사망자들에게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1000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그리고 3월 10일에 4월 10일이라 적음.
6. 백악관 방명록에 "대한미국 대통령"이라 적음.

꼭 토달더라...사람 말을 교안이 바보처럼 해석하네.....ㅋ

"짜장면, 놀고온 선수들, 정정한 노인환자,  고마운 사망자, 대한미국"은 문치매가 동네 최고 바보형을 주장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니네 부류만 빼고 다 알아들었어~~~ㅋㅋ

♪ ♬문어벙~ ♪ ♬간첩놈~ ♪ ♬나는~지쳐버렸어~

♪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북한 가버려~~어♪ ♬

동내 바보형이 한 말 하나 더 "단도 미사일" 특전사는 단도를 미사일로 쏩니다. 있기는 있는데  별 거 아니예요.  문재인처럼 어벙하고 경제관념 없는 사람은 대단한 무기라 생각할 수도.

직무 배치 상의 부적절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들은 "아버지가 법무부 장관이 되었는데, 아들이 KT 법무실에 1년 이상 있었던 것은 기업윤리로 볼 때도 매우 부적절한 일"이라며 "아버지는 수사를 하는 쪽에, 아들은 수사를 받는 기업의 법무실에 있는 기이한 구도가 만들어 졌다"고 비판했다. 또 "(당시는) KT 이석채 회장 등이 당시에 배임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시점"이라고 했다.................ㅈ됐다.......

동네 바보형 건에 왠 뚱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