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안하무인격의 오만방자한 조국 가족에 대한 수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고
조국법무장관이 관여되어 있다는 확실한 증거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기에,
자위매국당 의원이나 토착왜구 및 기레기 신문을 동원해 조국의 사퇴를 종용하고
기정사실화하려는 작당을 획책하고 있겠죠.
심지어는 강효상은 조국법무장관이 조만간 사퇴할 것이라는 토왜들의 희망어린 생각을 말하고 있고,
기레기들은 마치 기정사실인 것처럼 떠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길어야 한두달.. 아마도 10월이 가기전에 상황은 종료될 것으로 보이며
바로 지금 토왜 수구꼴통 매국노들과의 최후의 결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하면
검찰, 토왜의원, 토호, 기레기 등을 비롯한 수구꼴통 매국노들의 횡포를 잠재우고 드디어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공정한 국가로 발돋음하는 기회가 될 겁니다.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묵묵히 조국장관을 지지하고
앞으로의 추이에 따라 또 다시 촛불을 들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로 귀결될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왜구 물품 불매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