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년의 족속들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네 다음 짱깨~

이만희가 참 다급한가 보구나.

이만희던 개발만희던 아니야~ 니가 문천지겟지

응 다음 미래신천지당원들

메르스때 박근혜는 국민탓은 안했지 ㅋㅋㅋ
http://archive.today/dVmPg

메르스 보고를 6일만에 했는데
바꾼애가 4일째 사과했다고 구라치는 ‘사직 1동’ 클라스 ㅋㅋ
바꾼애는 시간을 달리는 할매? ㅋㅋ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전형적인 토왜 ‘사직 1동’

말은 바로하자... 누가 중국인들 대거 들여왔는가... 바로 원희룡인가 륭인가  그놈아닌가

중국몽이야~

박근혜 : 중국 내륙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중국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중국의 꿈'을 함께 이루어갈 한국의 좋은 동반자를 찾을 수 있기 바랍니다.
한중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면"" ‘중국몽(中國夢)’""과 제2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명박 :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세계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도전을 조망하면서, 지금까지 한국경제의 발자취에 비추어,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살리고 ‘""중국몽""’을 실현하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은 중국보다 한 발 앞서 압축 경제성장의 경로를 밟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공한 정책도 많지만, 실패한 정책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가꾸고 ‘중국몽’을 실현하는데, 한국경제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중국에는 진취적인 기업인과 금융인, 그리고 유능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중국 지도부도 오늘 말씀드린 미래의 위험과 도전을 잘 인식하고, 슬기롭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일대일로와 중국夢’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경제의 앞날이 밝다고 봅니다. 한중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합니다. 나는 두 나라가 21세기 미래를 함께 걸어갈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역시 쥐닭이 작품이구나

원흉.원죄가 원희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콧구녕에 빨대 꽂고 똥구녕 긁어나온 부스러기 흡입하는 소리 좀 그만

출생신고 전부터 오염된 니 머가리 정화나

나 제주도 사람이다

제주도민은 다 원희룡을 욕하지 문대통령을 욕하지 않는다

똑바로 좀 알고 나부려라

이놈이 닭년의 나부랭이들아~

베충이 열일 하네

코로나보다 더무서운 베충이바이러스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