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작사 사령관 부부의 갑질 리스트를 보니 기가 막힐 노릇.
http://www.vop.co.kr/A00001186026.html
어떻게 저런 것이 사령관 자리에 앉았나 싶을 정도.
그리고 그 마누라라는 종자의 짓거리를 보면, 완벽한 정신병자.
그리고 그 둘이 했던 짓거리를 보면
자연히 떠오르는 인물들이 바로 닭과 순시리.
갑질 구조가 매우 비슷.
하나는 권력을 가진 자리에 앉아 있고
파트너(?)는 그 권력에 기대서 온갖 부정 비리를 다 저지르고 있고.
이번에 문제가 된 2작사 사령관도, 닭이 임명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