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부터 타교 출신 병원장까지 파격적이다.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에는 신찬수 교수(정보화실장 겸·내분비내과), 어린이병원장에는 조태준 교수(정형...
음...?
뿌리는 따로 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