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늘었다드만 다 어디가 쓴건지...도대체 뭐하는 정권인지...

뭐하긴요. 일부는 뻔하고
일부는 땅값 부풀리려고 국민들에게 집사라며 대출 정책하면서 썼겠죠.
웃기는 것은 그렇게 빚내서 집사고 땅산걸 가지고
"우리가 집권해서 국민들 재산이 이 처럼 불었음 ㅋ~"
이 지랄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게요~~
복지라면 경끼를 일으키는 무능력한 존재들이
버러지처럼 뇌물과 바르지 못한 이익에는
환장을 하네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들이 해처먹은게 천문학적인 금액인데도 지금 정부처럼 세수 모자르다고 하지는 않았는데,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주변놈들이 얼마나 해처먹었으면 이렇게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날까요.

탄생자체가 코미디임.

버러지들은 얼릉 쉴드댓글 달아라.

그나마 다행인건.. 박대통령이 싱글이란거죠..
두번다시 공주님이라 1번은 나오지 않겠죠..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ㅋㅋ

경상도 전라도 지자체들 보면..
인구1인당 예산이 1000만원이 넘는곳이 수두룩함.

그나마 높다는 서울은 1인당 250만원수준..
경기도는 200만원도 안됨..

당연히 세금이 모자를수밖엔 없음..
헌재가 선거구제 개정하라고 명령했을때..
선거구당 인구편차가 2:1을 초과해선 안된다고 명령한거였는데.
이거 조정하는데도 1년이 걸렸는데..

지방세 세수의 경우는 아예 가이드라인 조차 없음.
단순 비교로 1인당 예산이 5배이상 차이남에도 박근혜의 근본적 시각이 가난한 지자체라는거임.
그에따라 경기도 6개 지자체에서 내년부터 년1조2천억을 뺏어가기로 한거고.

그저 공주님이나 그 공주를 따르는 못난이들이나..
공주와 못난이를 비토하는 가자미들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의미..
지역구에 퍼주고 국개 자리나 차지하면 되는 족속들이니.

더 웃긴건..
향우회 지방충이야..
지역간 과세 불평등을 이해득실로 인해 모른척 하는건 이해가도..
수도권에 거주하며..
잘난 부모도 없이 나는 흙수저다 라며 편의점 알바나 전전하는것이..
지역균형발전.. 놈현이 짱 이러고 다닌다는거..
그런데 놈현이나 공주님이나 지역적 정책은 거의 차별성을 찾아보기 힘든 거의 쌍둥이수준인데..
이걸 또 지 입맛대로 재단한다는거..

솔직히 이런애들 보면 뻘갱이라는게 가장 부합되는 단어인데..
뻘갱이라고 하면 개거품을 무는게 현실이니..
그냥 향우회 2~3세의 신세한탄으로 해석하는게 바람직할듯.

결국 결론은 거슬리면 빨갱이라는 것이군요. 예... 잘 알겠습니다.

또라이들이 안들어오네? 정원이 딸랑이들이었나? 뭐라도 좀 달아야 되는데 다들 도망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