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에 대해 선정적인 루머가 국내에 오보로 나왔었다.
총살형으로 죽었단 사람이 살아나기도 하고… ( 기레기들 빡침.....)
"현송월 단장에 대한 가장 과잉의전은 '언론 의전'이었다.
여우목도리, 지갑, 패션, 얼굴, 음식등 허접한 기사만.......
국민들은 계속 현송월을 보고 있어야만 했다.
의전의 과잉보다 (언론)노출의 과잉이 문제였다"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