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렇게 당하고도 그쪽지방은 아직도 지지율이 30%가 넘네
당최 이해가 안되는데 시장선거나 의원선거는 그렇다 치고 도대체 교육감도 지역색 따라가는 이유가 뭐냐
그나마 서울은 지역색이 별로 없으니까 교육감선거도 민주 조희연 중도 조영달 자유당 박선영
이순으로 경합중인데 처음엔 나도 조희연 지지자 였는데 4년동안 지켜보니까
도대체 업적이란게 없더라고 자사고 외고 폐지만 부르짖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폐지가 안되지
그럼 도대체 자기아들 2명은 외고나온건 또뭐냐...-- 자식은 외고나오고 이제 다졸업했다 이거야?
자유당 박선영은 그냥 알아서 거르면 되고 중도 조영달 후보가있더라고
보니까 dj때 교육문화수석도 하시고 40년동안 교육계에 몸담으신 분이라 쫌신뢰가 가기도하고
우리애들 25명 교실제한도 이분이 만드신거드라고 나때는 완전 콩나물 학급이었는데 ㅋㅋㅋㅋ
일단 탈정치를 외치고 정치권하고 교육을 분리한다는게 신선하고 도리에 맞는거 같기도하고
당분간은 중도조영달 지켜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