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수첩이랑 볼펜 뺏고 간담회. 모자라서 정규재랑 인터넷 인터뷰. 너~무 없어 보여서 헛웃음만
웬 손짓은 그렇게 하는지. 구연 동화하는 할머니인줄. 우리가 유딩도 아니고 자기가 미쿡사람도 아니고
기치료 선생에 이어 새로 마임선생이라도 구했나 싶더라는
일개 대선 후보의 기획력과 연출력이 이정도인데.(바닥에 시트지 공사 봐라;;;) 콘텐츠 비교는 말 할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