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은 상을 보면 사실 대통령 깜이 아님니다.
박지원 정동영과 통합도 못하는데 그런 작은 마음으로 어떻게 큰것을 담겠습니까
국가에도 좋지 못해요 작은것만 눈에 들어 올것이기 때문에
지금 보면 대선때 했던 말도 많이 바꿨고 사람이 변하기 힘들죠..
1년 이후 이벤트가 발생하면 국제관계나 모든 것들의 방향이 제대로 잡혀 나가고 인식하기 시작할낍니다.
1년 이후냐 아니면 잠시 몇년 더 미뤄지느냐의 문제일뿐 인과는 반드시 마주한다.
나는 뭐 올해 산에다 멋진 토굴이나 만들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