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씨 잘 쓰는 걸 보니 진실한 사람” “대통령 생신날에 개소식…이 정도 돼야 의원”품격과 거리 먼 황당한 말 쏟아내“대구가 잘돼야 경북도 떡고물”노골적으로 지역주의까지 부추겨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9384.html?_ns=c1
어디까지 가야 막장의 끝을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