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썰전에서 아주 잘 설명을 했었죠.
아래는 캡쳐 편집본입니다.
“두 재단에 돈을 많이 낸 순서를 보면 묘하게 기업의 매출이 서열로 줄서있다. 자발적으로 냈다면 재계 순위가 상관없을텐데 마치 누가 정해놓은 것같이 나눠있다”
“총리가 해서는 안될말을 했다. 대통령과 최순실과의 친분을 다 아는데 청와대에서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 누가 믿겠냐”
"(박대통령과 최순실의) 사적인 친분은 문제가 없지만 몇사람의 모임이 국가운영에 개입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되는것이다. 그게 비선실세가 되는 것이다."
"청와대 비선이 최순실일까 정윤회일까 말들을 하는데 국민들이 의심한다면 투명하지 않은 정권이다. 정권 지지했던 사람들도 실망을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