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선택될 기회가 있었지만
미국의 신뢰를 얻는데 한국은 실패했음.
반미, 친중, 친북, 친러인 나라를 미국은 절대 키워주지 않음.
과거 구한말 조선이 일본에 넘어간 이유도 일본은 미영 서구진영에 줄을 섰고
좆선은 청러에 줄을 섰기 때문인데 지금 같은 역사를 되풀이 하고 있음.
적중률 80%의 국제정세 분석가, CIA의 인간 교과서 조지 프리드먼의 말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음.
10년전 중국이 미친듯이 부상할때 조지 프리드먼은 "10년뒤 중국은 부상이 아니라 붕괴를 걱정할것"이라고 말했었고 제 2의 마오쩌둥이 등장할것이라고 했는데 모두 적중했음.
객관적인 눈으로 트럼프-중국-아베의 행보를 보면 미국은 중국을 밟기로 했고 중국을 견제할 동북아국가로 일본을 선택했음.
한국은 중국몽을 부르짖으며 밥그릇을 걷어찼음.
일본은 중국을 견제하는 대가로 앞으로 미국의 엄청난 경제적 지원을 받을것임.
아마도 아베의 환율조작을 눈감아 주거나 다른 방식으로 지원해주겠지.
이렇게 미국은 일본을 중국보다 강하게 아시아의 리더로 밀어줄것임.
중국은 2000년대 초 수준으로 쪼그라 들겠지.
한국은 중국몽 외치다가 쪼그라드는 중국과 미국이 밀어주는 일본을 보며 손가락만 빨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