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대기업이나 큰손들에게 쓰이게하면 아무 효과가없죠.

그땐 그저 하나의 복지에 지나지않죠.

그러니 지역상품권 형태의 지역화폐로만드는거.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수익이 늘어나 살아나죠. 소상공인들의 늘어난 수익으로 재투자하여 일자릴 늘이거나 사업확장 또는 다른 서비스, 관광산업에 소비가 일어날수 있구요.

그게바로 지역경제 활성에 선순환 마중물이 되는거로 핵심이 지역화폐인겁니다.

의도야 좋은데 수급및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거죠.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순환 긍정적인 역활을 하는거야 다들 알지만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니 이걸 이해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아주 어려운 문제죠.

세금을 늘려서 고령화에 대비하자고  호소하는 것만큼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게 아마 성남에서 하는 3대복지를 글케 지역화폐로 지급하는데.

정말 그걸 일반화폐로 다른 지역에서 써야겠다라하면 한 80퍼 금액으로 정당하게 바꿀수있다고 들었음.

결국 손해보고 일반돈으로 바꿔 쓸려면 쓸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굳이 그럴 필요없죠.

왜냐면 청년배당 빼고 공공산후조리비나 무상교복의 경운 반드시 그 대상자들에게 지급되는거라서 굳이 일반돈으로 바꿔 다른곳에서 쓸 이유가 없죠.

다만 청년배당의 경운 다른곳에서 쓸 가능성이 있구요.

아동수당은 성남을 넘어 이젠 정부에서 9월부터 시행하는것이니 이것두 지역화폐로 지급하는게 좋겠죠.

기본 생활비가 부족한 이들에게는 맞는 말이다.
왜 "애만 쏙 빼놓고 부부만 외식하러 가는 무늬만 엄마 아빠를 직접 목격한 바 있는지라"가 발생하는가?
보편적 복지의 폐해고 어차피 돈이 있는 사람은 생필품비는 지역에서 소비하고 절약된 예산은 다른 곳에 쓰니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선별적 복지가 필요한 것이다.
미국은 food coupon으로 식품 구입에만 쓰게 하는데 이것도 와리깡해서 술 먹는데 쓰는 인간들이 많다.

기본생활비가 부족한 서민들이 전국에서 50퍼나 된단다.

이 무지한 중사야...ㅠㅠ

"애만 쏙 빼놓고 부부만 외식하러 가는 무늬만 엄마 아빠를 직접 목혁한 바 있는지라"라고한 도이애비한테 따져라.
나머지 50%는 뭐냐?
이 무지한 제로니모야..ㅠㅠ

국민소득이 3만불이라고 모든 사람이 3만불씩 버냐? 멍충아.

소득평균의 허상과 소득편차 즉 소득과 부의 양극화나 불평등에대해서 공부나 좀 처하고 글달아 인간아.

미국엔 중사같은 애들이 많나봄

성남상품권 이용처가 좀 부족 합니다!!!

좀 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분당에서 사용가능한곳이 더 많아져야 됩니다

전통시장이 없어서요

넵 그건 사정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