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진은 개3끼거덩

매국친일반민족 행위자에 대해 그러한 예우(?)는 너무 부족한 것으로 그의 지난 공적(?)에 비해 그를 너무 무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보다 앞서 그와 같은 길을 걸어 성공한 선구자(?)가 왜구로 부터 후작의 작위까지 받았었는데 때가되어 세상을 떠나니 동아일보는 사설(1926년 2월 13일자)에 "그도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이제는 천벌을 영원히 받아야지" 라고 하며 기념했었습니다.
담마진 황은 다까끼 마사오의 딸로부터 총리에 대행까지 올라갔으니 기껏 후장에 머무른 그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에 걸맞게 훨씬 성대한 기념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내로남불은 적폐 토착왜구들의 기본이잖아요.

구멍4도 뻔한댓글 좋아하더군요
매일 반복글만 다니 자동반사식
파블로의 개처럼

풉 치킨 10마리 쏜다는 사람이 어디 한둘일까
10월에 탕수육 챙겨 먹는 것도 뭐라할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