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사 하석 앉힌 시진핑, 일본 특사와는 마주 앉았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끄는 중국 대표단(오른쪽)이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로 방중한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 등 일본 대표단과 면담하고 있다.[로이터=연합]
이해찬 전 총리가 2017년 5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방중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하고 있다. [베이징공동취재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2018년 3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방중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고 있다. [베이징공동취재단]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02328&date=20190425&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