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공천 을 향해  머리풀고 맛이간 year 이구만.....

어제 내가 저 여자에게 여관바리라고 부른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모든 여관바리들에게 사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죄다 쓰레기들만 모아놨는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람'에 대한 평소 생각이 그렇다는 것으로 절대 정치해서는 안될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사람의 귀,천에 대해 일반국민과는 많은 생각의 괴리가 있는 사람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인 집단인데 뭐 다른 가지가 나오겠습니까.

그나마 자유당 안에서 일 잘 하는 의원으로 알았는데
어찌 이리 물들었나... 개탄스럽습니다.

물이 든 것인지
아니면 본성이 드러난 것인지...

내가 저 여자를 정치*녀라고 욕하려고 하는데, 개한당내 정치*녀들에게 사과한다...

막말이던 뭐던 뜨기만 하고 이름만 알려지면 장땡..결국 남는건 이미지 장사...이게 바로 추한 정치의 현실...유권자가 수준이 높아져야 이런 양아치 정치가 사라진다.

“남은 의정활동을 성실하게 진실하게 해 빚 갚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국썅 후보가 말하는
"성실하고 진실한 의정활동"
의 기준은 무엇일까?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당 내부에서 잇따르는 막말과 관련된 언론 보도를 두고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과 더불어민주당 정보원이 있다는 네이버의 공동 작품”이라고 반발했다.
김 의원은 나 원내대표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부정할 수는 없다고 본다”며 “발언 전문을 보시면 어떤 맥락에서 했는지 명확하게 나와 있는데, 내용보다는 몇 개 단어만 나열됐고 의도하지 않게 그 병으로 고통받는 분들께 상처를 드린 것 같다”고 했다.

==> 두 국썅뇬들이 쌍으로 놀구 자빠졌네.

한센병 환자를 문죄인에게 비유하는건 엄청난 실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