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bstaebst/29431
A 교수는 “노 의원의 시신이 있던 곳이 건물 벽으로부터 6~8m 떨어져 있던 점, 머리를 다친 후라도 한동안 맥박이 잡힐 수 있지만 신고한 경비원이 ‘쿵’ 소리가 난 이후 발견했을 당시 맥박이 뛰지 않았다고 말한 점, 다리가 아닌 머리부터 바닥에 떨어진 점 등을 근거로 노 의원의 사망에 ‘외력’이 작용했을 수 있다”는 의혹제기를 전했다
좌좀놈들은 사람 죽이는 게 놀이네 놀이
멀쩡한 사람 죽여서 시체팔이 하는 놈들
진짜 악마가 따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