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어 생략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몇마디 하겠습니다.
어떤 분이 했던 얘긴데,
국부라매, 그 국부 뒤집어 엎을려던 닭까지는 뭐냐?
혁명이라매, 혁명인데 혁명으로 쳐낼려던 놈은 국부냐?
이승만인지 저승만인지를 빨거면 닭까지를 씹던가, 닭까지를 반인반신으로 빨려면 저승만이를 씹던가
방원이 공양왕 신주 모시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그냥 여기 처붙었다 저기 처붙었다 오만잡짓으로 해처먹은 지들끼리 얽히고 설킨 틀 안에서
유리한 거 다 빨고 불리한 거 어쩌든 하나씩 가려보자는 수작질 아니고? 아니면 저게 가능해?
그런 니들이 나라? 민족? 가치? 위상? 그런 거 관심이나 있고?
내 장담하는데 개정일이 개정은이도 당만 닭누리면 니들이 안빨았을 거 같나.
착한 독재? 왜 8월 22일이나 29일을 건국절로 안하고, 착한 식민지 아녔어?
나라 그리 위하는데
골을 삐어서 대뇌 기브스 했는지 하얼삔 거리는 소리에 토나 좀 달아보라니 왜 아무도 한마디도 없어?
나라 민족 가치 위상 그리 찾는 것들이?? 할말 있어?
뉴라이트 같은 소리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