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치에 협력하며 나치 장교하던 놈이 이스라엘을 쿠테타하고 그 딸이 대통령 한다고 하면
그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로 보임? 미친나라 아님니까?
누가 앞으로 나라를 위해 피흘리겠어요? 매국질하고도 애국자로 자손만대 부귀영화 누리며 잘사는데
백번 이해해서 시대적 불가피성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부끄러운줄은 알아야 한는거 아님?
뭐가 그렇게 위대하다고 지금 뉴라이트 쓰레기마저 저렇게 설침?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매국이 애국이 되어버린 서글픈 대한민국
도대체 우리 애국 보수님들은 무엇이 핵심 가치입니까?
공산권과 싸워 민주주의를 잘 발전시켰다고 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정작 보면 민주주의 훼손엔 눈하나 깜짝안하면서 오로지 정치꾼 안위만 생각하고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도 도대체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