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노예가 과연 염전에만 있을까요...;
양어장 기타 소규모 수공업 사업장은 다 뒤져봐야할듯요...
어째 장애인 관련된 메가톤급 인권유린 사건은 다 거기서만 터지나요
지역 경찰도 못믿어 우체국에 편지로 간신히 구출되었다니..
자기보호도 힘든 장애우분들이 받았을 학대와 고통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일단은 해당 지역 구석 구석 염전외 업종까지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미리 사전에 공지하거나 하면 여기 저기서 얼굴이 갈린 시체가 떠다닐지 모르니 절대로 비밀 기습조사로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는 장애우 분들께 위로의 말을 건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