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합장 거부 종교 갈등으로 번지나
https://news.v.daum.net/v/20190523215449768?d=y
초파일 날,
조계종 법요 행사에 가서 합장하지도 않고 아기부터 목욕시키는 관불의식도 참여 거부했던 담마진.
이에 대해
"오로지 나만의 신앙을 가장 우선으로 삼고자 한다면, 공당의 대표직을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가 독실한 신앙인으로서 개인의 삶을 펼쳐 나가는 것이 오히려 황 대표 개인을 위한 행복의 길이 될 것”
라면 지적했던 조계종.
그랬더니 빤스먹사 전광훈이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기총이
황마진의 행동을 지적한 조계종을 좌파로 몰아감.
보수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황 대표가 자기 신앙에만 집착한다면 사퇴하라’는 조계종 주장의 불순한 배경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불교 지휘부가 좌파의 세상으로 가려 하는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사막종교 광신도의 부적절한 언행을 지적하면 그냥 좌파?
사막종교 먹사들이 "좌파", "친북", "좌빨", "빨갱이" 타령하는 것의 속뜻을 여실히 볼 수 있는 지랄.
"우리의 언행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몽땅 쫘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