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지탱하는 석까래가 뽑혀 나가는 상황에서 그 발광을 해댔으니
그 후유증에 지금 해결되고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
친노 운운하며 재뿌린 그 주댕이들이 박살 내버리고 싶지만
결국 나라 망하게 하는 뿌리 깊은 새누리 주의와 그에 대한 반발을 확인한걸로 족한거겠지
지금에야 아니라고 손사래 쳐봐야 유정현이 어딜가누? 개인 사사로운 감정에 석까래를 들어내는 사람에 사돈이 어딜가누?
지난 공이 있으니 바로 보내지 않고 기회는 한번 더 주겠지
그리고
부마란 동네를 개인적으로 그자체를 싫어하나 부마가 마지막으로 쥐어짠 정치인들
이 뿌리 내에 꽃이 필것인데 그 꽃이 천년에 한번 필까 말까한 꽃이 맞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