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표가 되어 버렸어요
자 언론탄압 대표로서 이제 본색이 볼 좋은 기회로군요? 음?
미래에 어떤 발언들과 행동들이 기다리고 있을까나
요즘들어 '우린 순백의 하얀 양' 이라고 주장하며 자민련을 만들려고 나가신분들에 대한
지지자들의 실망감이 대단하지요 왜요? 아주 나가서 예상과 다르게 아주 드런짓을 했으니까
파도에 흔들거리는 돗담배처럼 지지자 마음도 지금 창당 몇개월이야 마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아주 사돈지간이라고 누구당과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던데
근데 문제는 마 합칠라하니까 정체성이 안맞네
같이 정체성이나 맞춰 보자고 일부 지지자들은 사드 찬성한다 어쩐다에도 불구하고 지원씨..
마 정체성이 안맞네
지지자들은 하두 뭐가 뭔지 헷갈려서
어? 성주에서 저 반대하는 아주머니 발언 사상이 의심해
기회여
우리도 탈북자들처럼 독재자에 잘보이게 아니 우리 진심을 보여줄 좋은기회. 어색하게 반공 한번 주장해 삘자
어라? 근데 저 외부세력 아주머니 알고 보니 우리 동네 동향이네 그려 '이를 어째'
참 되는 일 하나도 없지
돌아가자니 뒤통수 친거 쪽이 팔리고 얻은거 하나 없이 뺏길건 다 뺏기고
더운데 올림픽이나 보며 얼린 포카리 스웨터나 마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