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은 참 노통때랑 비슷한 걸 많이 겪는 듯
사스 코로나도 그렇고, 브라질 대통령에게 유명희 지지해달라는 문통보면서
예전에 반기문 지지해달라 했던 노통이 떠오르고
그때와 다른게 있다면 국민이 많이 지지하는 정도...
유명희는 남편이 이부망천을 말했던 국민의 힘 쪽 정태옥(현 무소속)인데
솔까 부부끼리 정치성향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큼
지금이야 공무원이니 정치적 중립을 택하겠지만
또 모르는 일.. WTO 선거 결과에 따라 먼 훗날 대통령 후보로 나올지
그것도 그쪽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