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를 적어 놓으셨네요
1  잠수함으로 핵미사일 쏜다고 하면
    미국 근해에가서 쏘지 왜 한반도
    근처에서 핵미사일 발사 하나요?

2  중국이 대만 흡수전쟁 하면 우리나라는
    불구경 하는지 아시나 본데 미국 참여하면
    일본 대한민국 다 참여 입니다

그리고 시진핑이 고민? 고민 한다는 사람이
그네 전화를 개무시 하나요? 웃기지 마세요
그리고 중국은 절때 미국하고 전쟁 못합니다

1. http://giantt.co.kr/4979

"미 의회에 중국 진급 잠수함의 소음정도가 30년전 건조된 구소련의 델타3급 보다 소음이 더 커서 전략적인 가치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내린것입니다."

"이것은 초기형의 경우 소음도가 무려 140db 수준에 달했던 093 하급 SSBN 선체를 개량한 태생적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본토 타격을 위해서는 태평양부분까지 진출해야 하는데 이미 소음으로 인하여 진출과정에서 생존성이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핵미사일을 발사할수 있는 플랫폼 그 자체만으로도 위협적이기는 합니다."

2. 미국의 개입을 막기위해 핵의 상호확증파괴전략을 구사하는것입니다
미국과 전쟁이 목적이 아니라 접근하지 말라는 위협 시그널이죠

3. 전화한통화 안되는것으로  그 중차대한 문제를 그렇게 쉽게 결정해버려도 됨?

맨밑에 보시면 달러 있네요
디젤용 최신 잠수정은 상당히
위협적이라고...
아무리 최첨단을 걷고 있는 미국이라도
바닷속을 다 볼수누 없습니다

중국이 미국이 대만 흡수 하는데
중국이 핵으로 협박을 한다고 그냥 보고
있을까요? 그건 님혼자 망상이구요

한국가 수장이 전화 수십통 했는데
전화 안받는건 먼 개같은 경우죠?
이건 대한민국 자체를 무시 한처사
아닌가요?

중국의 그 신형 디젤잠수함은 slbm 핵미사일잠수함 아님니다.
그리고 전략핵잠수함과 디젤잠수함은 차원이 다름
미국 해상초계기가 어떻게 잠수함 잡아 내는지 찾아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러시아면 몰라도 현재 중국 잠수함은 중국 근해 밖으로 못나옵니다. 미국에 의해 완전 봉쇄됨

중국이 핵으로 협박하는건 심리적 압박이죠
북한에서 도발하면 항모전단이 우리나라 오듯이 그게 그냥 오는게 아님니다.
그리고 그게 오면 그게 전쟁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서 미국이 참여하면, 일본 대한민국이 무조건 다 참여가 아닙니다.

중국 핵 잠수함은 태평양으로 못갑니다 ..생존성이 없어서 기술력이 아직 한참 멀었어요

"미국항모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핵으로 미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가
전략잠수함에서 발사되는 SLBM인데 요놈이 소음이커서 미국 감시를 피하려면
발해만에서 가서 쏴야 하는데..."

중국 SLBM이 발해만에서 잠수해서 미 본토를 공격합니까? 가장 엉터리 작전 같습니다.
미국까지의 거리도 거리지만 발해만은 수심이 낮고 (30-90m), 구역이 제한 돼 있어 숨어 있어봤자 추적 당하기 쉬운 곳입니다. 그 얕은 곳에 짱 박고 있을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중국은 진급 핵잠수함(8000톤급)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핵잠수함은 공격 대상 위치에 근접해서 잠수해 있다가 미사일 공격하는 것이지 자기나라 내해에서 잠수했다가 요격이 상대적으로 쉬운 장거리 SLBM을 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이 그런 생각이라면 중국 군부가 도라이라는 얘기입니다. 차라리 그런 생각이라면 그 비용으로 미국까지의 거리가 짦은 중국 내륙 북부에 ICBM 여러개 설치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이 위치는 북극 영공으로 해서 미국 본토로 비행하는 궤적이라 한국배치 사드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아직까지의 행동에서 보이듯이 북한의 핵개발의 영구무력화 및 우리 통일을 도울 생각이 없습니다. 중국으로서는 북한이 중국의 입장이 곤란하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문제를 최소화해서 핵미사일 개발한다면 용인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정확한 현실 인식이 아니라 나름대로 꿈을 꾸시는 가 봅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8%98%EC%A4%91%EC%97%90%EC%84%9C-%EB%B0%9C%EC%82%AC-%EA%B0%80%EB%8A%A5%ED%95%9C-slbm%EC%9D%98-%EA%B8%B0%EC%88%A0

"쥐랑-2는 사거리가 약 9,000㎞에 달해 태평양에서 발사하면 미국 전역이 타격권내로 들어오는 탄도 미사일. 10여 년 전 발사에 성공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 31호’를 개조해 만든 핵탄두 미사일이다. "

 9000km면 발해만에서 발사하면 충분히 미국 본토 전지역은 아니더라도 공격 가능합니다.
그리고 9000이나 8000km는 액면가이고 실제 사거리가 12,000km까지 보는 자료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드가 그것을 상승단계부터 정밀추적하게되고 잠수함위치도 잡아내게 됩니다.

발해만에서 발사해서 본토공격의 유효성은 저의 분석이 아니라
일본군사전략 전문가들이 그렇게 분석한것입니다.

중국이 북괴도 아니고.. 달에 탐사선도 띄워 올리는 판인데.. 그냥 중국내륙에다 미사일 기지에서도 충분히 미국전지역 타격가능함.

중국이 달탐사선을 날리든 말든지 상관 없고....하여튼 핵잠수함 하고는 또다른 문제 입니다
그이유가 알고 싶으면 밀게를 한번  찿아 보시기 바랍니다.

발제글에 중국이 미국 공격 SLBM을 발해만에서 잠수해서 쏜다고 하니 그럴바에야 중국 내륙에서 쏘는것이 비용적으로 낫겠다는  얘기이지 정상적인 핵잠수함의 효용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SLBM 전력의 의의
http://bemil.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0/2015052001312.html

지상의 ICBM은 적의 미사일이나 공습으로 파괴될 가능성이 높지만, 심해에서 이동하는 SLBM은 생존성이 높다. 그리하여 적국의 선제공격으로 본토의 ICBM 반격이 불가능하더라도 잠수함에서 SLBM을 발사하여 적에게 보복하는 능력을 보유함으로써 적으로 하여금 함부로 공격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SLBM은 수심 20~50m에서 발사되므로 사전에 발사준비여부를 알기도 어렵다. 특히 소련에 비하여 ICBM과 전략폭격기의 숫자가 부족한 미국의 경우에는 SLBM 분야에서 우세를 점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했다.

SLBM의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운용에 관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이 미국 본토 공격용 SLBM을 발해만에 잠수한 잠수함에서 발사한다는 것이 바보짓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잠수함이 발사 깊이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 깊이 있다가 발사시만 올라오는 것입니다.
천해(발해만 수심 30-90m)에 숨어 있으면 발각되기도 쉽고, 8000톤 또는 그이상의 원자력잠수함이 천해에서 운신하기도 힘듭니다. 한마디로 바ㅏㄹ해만에 갖혀 있다면 독안에 든 쥐꼴이고 계속 모니터링 당할 것입니다. SLBM은 가능한한 타격 목표에 근접해서 쏴야 요격을 피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대형 잠수함 운용에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장착 핵미사일도 몇 기 안됩니다.  원래는 태평양으로 진출해서 미국에 가까운 곳에서 쏘는 것이 정상이지만 미국이 무서워서 태평양에는 못나간다니 전부를 고려하면 그비용으로 중국 내륙에 더 많은 숫자의 핵미사일을 배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아니면 태평양으로 나가서 숨을 능력을 키우든지.

한국에 사드가 없다면
핵잠수함 몇대로 태평양 까지 안가더라도 충분히 위협적일텐데 무엇땜에 그렇게 함?
최소한 미국을 상대하진 못해도 미국 항모가 접근하는건 막을수 있고요

사드가 배치된 후라면  님말데로 ICBM을 늘리던가 늘려봤자겠지만서도
핵잠수함에 올인해서 기술을 개발시키던가 미국 md뚫을 스텔스 신미사일을 개발하던가 해야되는데
최소 수십년 걸리고요, 그동안 미국은 가만히 있음? 그 가치가 얼마가 될것으로 봄?

그러니까 중국이 저렇게 반대를 하는것이고
우리는 슬기롭게 중국을 외교적으로 압박하여 북핵을 완전 해결하게 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미국도 그 북핵으로부터 본토방어에 대한 목적을 당성하게되고
미국과 잠깐은 안좋을 지언정 모두가 윈윈되는 시나리오고
북핵 무력화에 실패하더라도 사드배치의 최소한의 명분은 쌓아지는거고

그래서 중국이 그동안 북한핵 제거에 협조적이었습니까?
중국을 외교적으로 압박해서 북핵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었다면 싸드 배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국은 아직까지의 행동에서 보이듯이 북한의 핵개발의 영구무력화 및 우리 통일을 도울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북한이 생존해 있기를 바랍니다.  중국으로서는 북한이 중국의 입장이 곤란하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문제를 최소화해서 핵미사일 개발한다면 용인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동안 북한 핵 문제를 압박하기 위해 중국에 공들이지 않았나요? 결과는 전화 생까기에 엉뚱한 허소리 뿐입니다.

그리고 아래 주소의 발해만 깊이를 보세요.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Dongyan_Liu/publication/270823384/figure/fig1/AS:295090531651602@1447366473852/Fig-1-a-Map-of-the-Bohai-Sea-with-water-depth-and-sampling-sites-b-sampling-sites.png

JIN-094 SSBN은 10,000톤이고 이에 탑재한 중국 최대사거리 JL-2 SLBM은 사거리 7,400km입니다. 1만톤급 잠수함이 대부분의 수심이 20m인 바다에서 잠항도 회피기동도 불가합니다. 최대 사거리는 알류산 열도 정도입니다.  발해만 안에 있는 JIN-094는 워낙에 깊이가 없고 운신할 면적이 작아서 대잠 초계, 소나, 위성에 의해 포착된체 독속에 갖혀있는 잠수함입니다. 이런 잠수함은 전쟁 발발시 유도무기 어뢰나 고고도 활강 어뢰의 밥이됩니다. 따라서 정박은 가능하지만 작전이 불가능한 곳이고 중국의 SSBN은 깊은 바다로 나와 있어야 그나마 잠항 및 회피기동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현재의 최대 관심사는 남중국해의 구단선과 일본과의 조어도 문제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따라서 중국 해군과 한공모함 견제 전력은 남중국해에 있는 것이지 서해나 한국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중국의 해군 및 잠수함 전력은 남중국해에 치중될 수 뿐이 없습니다.
미국 항공모함이 한국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중국을 공격하기 위함이 아니고 북한의 도발시 이를 응징하기 위함이지 중국이 북한을 제제하려는 미 항모를 공격한다면 미국과의 전쟁이니 북한의 도발이 있더라도 중국이 개입할 수 없습니다.

종합하면 발해만에서 무슨 위협을 한다는 것인지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中 갑자기 발해만 선박 통행금지, 핵잠수함 사고?
http://news.joins.com/article/5913415

"중국 당국이 4일 발해만(渤海灣, 보하이완) 지역에 8시간 동안 군사임무 수행을 위한 선박 항행금지령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선박 통행금지 이유는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으나 항공모함 시험진수나 핵잠수함 사고 등에 따른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

중국의 원자력미싸일잠수함들이 순찰을 시작한다면?
http://kr.sputniknews.com/korean.ruvr.ru/2014_02_11/262430101/

중국의 무력이 확고하게 통제하는 발해만구역에 어느 정도 주둔할수 있었을것입니다. 잠수함에 탑재된 미싸일(미사일)들의 사거리는 일본에 있는 미군기지들과 쏘련원동의 주민지역들을 타격하는데 충분했습니다.

서해는 미 핵잠 전략적 거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1363472&PAGE_CD=&CMPT_CD=

◐ 서해에서 잠수함 심해작전 가능한가?

보도에서는 잠수함 작전에 적당한 수심은 100m인데 서해 평균 수심은 44m 정도라 잠수함 작전이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한국 해양전략 연구소 정의승 이사장은 오히려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양환경·조류·수온 등 자연 조건은 잠수함을 탐색하기 어려운 특성을 갖고 있다. 이 해역에서 잠수함을 찾아 공격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반도 주변 수중 해역은 잠수함 작전의 천국이라 할 만하다"고 자신의 저서 『한국형 잠수함 KSX』에서 지적했다는 사실을 소개하였다.

또 보도에서는 군 소식통도 "위험한 것은 맞지만 첩보와 정보 수집을 위해서라면 미군은 위험을 무릅쓴다"고 말했는 것과 중국 발해만에는 핵 잠수함을 보유한 중국 북해함대의 두 해군 기지가 있으며 중국 잠수함대는 시울프급과 규모가 비슷한 6000~8000t급 type 093을 주축으로 한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사실, 중국의 핵잠이 서해를 주무대로 활동하는데 잠수함 운용 역사가 비교할 수 없이 긴 미국이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원래 이글이 발해만에서 중국잠수함이 SLBM으로 미국본토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논란이 있었던 것 아닌가요. 발해만의 수심이 연안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대부분 20m이고 1만톤급 잠수함이 기동하기에는 너무 수심이 낮다고 하니 이제는 서해로 얘기 바뀌네요.

발해만은 한국이나 미국 해군이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쳐박혀 있기는 좋은 곳입니다만 위성에서 IR이나 SAR로 중국 잠수함의 등짝이 보이는 곳이라 숨어 있기도 어려운 곳입니다. 잠수를 해 있건 말건 그냥 노출한 상태로 항구에 정박한다는 개념으로는 좋은 곳입니다만 그럼 뭣하러 발해만에 잠수헤 있나요? 그냥 수상으로 나와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낫습니다. 그럴바에야 함정에 ICBM 싣는 것이 낫겠네요.

좋습니다. 서해로 나온다고 해도 서해 평균 수심이 40m 이고 한국 해군의 초계와 미국 해군도 서해는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 잠수함에 유리할 것이 없습니다. 뻘 구조의 서해는  탐지도 어렵지만 탐지를 피하려 잠수를 깊이 하다가는 갯벌에 처박힐 가능성도 높습니다.  소형 잠수함과 대형잠수함의 기동과 탐지를 혼동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열린 남중국해에서 깊은 바다로 잠항해 있는 것이 더 위협이되지 갇히고 낮은 발해만이나 서해에서 위협은 낮습니다.

그냥..미국이란.나라의 색채가 들어가는것 모두에..다 민감합니다...그 밑바닥은..두려움이져..
남중국해.. 그. 바닷길을 중국이 끊어먹는것..그건..미국에게 가장 치명타도 됩니다.. 아시아 태평양 바닷길 중요한 길목을 틀어막는것이니.. 중국은 그 바닷길..해안선을 가져가면서..적어도..자신들의 땅에 상륙할..적을  남중국해. 끝으로 밀어낼 여유를 가져갔져..
남중국해 문제가 중국이 원하는 데로 매듭되면.. 그다음엔.. 이어도도 노릴겁니다. 지금은..대놓고..덤비진 않지만. 곧..그럴겁니다..  턱밑에 한국이.. 미국과 연계된..그 무엇을 하든..중국은 개 난리 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