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인도주의적 지원은 김씨 3부자의 압정과 굶주림에 탈북한 사람들을 남한에 정착하도록 성심껏 도와주는 일입니다.
문재인, 박지원의 쌀 지원 주장은 북한 정권이 인민을 위해 지불해야 할돈을 남한이 지불해서 김정은을 도와주자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김정은이 북핵 개발 생산 포기하고 그 돈으로 북한인민을 지원하면 되는 일을 김정은 핵무기 개발, 시험, 생산하고 남한이 왜 쌀을 보내야 하는지 설명을 해 보세요. 인도주의라는 이름으로 핵미사일 지원하자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더구나 남한의 쌀은 고미가 추곡수매로 세금으로 지원한 것이요 정부 지원 없이 수입미에 대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가격에 수매한다면 당장 줄어들 상황입니다. 쌀로 남한에서 세금지원하고 북한에 세금 지원하자? 부자가 세금내면된다? 웃기는 주장하지 마세요. 농민 지원하는 비용이면 쌀농사 하나도 안 지어도 수입해서 온국민이 다 먹을 수 있는 돈입니다. 쌀 팔겠다고 안달난 나라 많습니다. 수급에 문제 없습니다. 농민 들은 그 노력으로 다른 생산적 일 하는 것이 낫습니다. 문재인이 모든 해답을 갖고 있다니 문재인에게 물어 보세요. 해답 같은 소리합니다, 문재인의 해답은 추곡수매가 더 올려야 한다입니다.
그 와중에 남한 적응에 힘들어 하는 탈북자에게 임수경은 북한 배신하고 남한에 온 배신자 새끼들아! 참으로 비인도적인 언사입니다. 그분이 더민당 인지 민통당 새민련인지의 비례대표 였습니다.
참으로 비인도적인 더민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