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실향민 2 세들과 3세들이
각각 남북에 수백만 존재.
분단되지않았다면 서로 3촌 4촌 지간의 매우 가깝고 다정한 친지사이.
분단된 현실에서 남북의 3촌4촌 형제들은
서로 이름도 얼굴도 모름.
이들은 남북에서 각자 군 입대.
만약 전쟁나면 반드시 일가친척끼리 총쏴죽이는 상황 발생.
분단의 상황에서 지금까지
각종 무력충돌과 테러로 사망한 남북 군인들중에
분명히 남북친척끼리의 총질이 존재한다는것.
내 오른쪽 부랄을건다.
왜구새끼들은 골육상잔의 비극을 이해못한다.
북한 인민 2천만 죽이겠다는 광기만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