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슨 협상이나 일이든 정부가 본심은 숨기고 시작한다는것부터가 문제지요
누굴 위해서 협상을 하고 무엇을 위해서 했나 부터 알아내는게 시작입니다.
사드도 마찮가지지요
내년에 배치 된다고 하니 내년에 알수 있지 않겠습니까
단순 북핵 방어용이라면 괜찮은 것이지만 지역내 이런 사단까지 만들어내면서 저런다고 보기에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것이에요
박근혜씨의 지금 중국 발언을 보자면 이분 지금 마음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가 봅니다. 어떤마음이요?
결국에는 이런 모든 정치적 실정들이 좋은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뿐이라 봅니다.
투표를 했으니 받는것이겠지요
내년엔 투표나 할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