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먼개떡같은 논리여~~ㅋㅋㅋ
그리고 니는 이나라사람이 아닌가보네? 어째 말하는게 제삼자 말하듯이 말하고있네?
어디사람이여? 짱개? 쪽바리? 아님~~빨갱이얘기 주구장창하는데 북한간첩?

오늘의 술안주로 뭘 먹어야 하나..... 여러분 추천좀요...

저 개들을 자유매국당 일본 아베로 바꾸면 ???
미사일 한나만 쏴주세요 !! 핵실험 한번만 더 해주세요 !! 그러면서 꼬리치는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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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인간들은 대책이 없는 듯하다.

틀니나 갈아끼쇼 아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철이없으면 나이 마흔 훌쩍넘기고 아직도 좌좀짓 ㅋㅋㅋㅋㅋ

"젊을때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뜨겁지 못한거고  나이먹고 좌파짓 하면 그건 그냥 멍청한것." - 이춘근 박사-

이춘근........ 이승만,박정희 추켜세우고 숭배하는 인간아닌가요??

하...참
그러면 현재 40~50대의 문대통령 지지율이 더 높은 건 다들 멍청한 것인가요?
세상을 살다보면 이건 아니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가 있지요...
그걸 체험해 본 세대들이 진보인님의 삼촌뻘 되는 사람들이구요...
그래서 아직도 심장이 뜨거운 것이구요..
북한? 종북이고 좌좀이라구요?
난 동원도 끝났지만, 만약 전쟁난다면 자원입대할 각오로 살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내가 진보인님 같은 분들을 보면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수구보수는 이미 보수가 아니라 수구꼴통이란 점을 명심하고 사시길...

ㅎㅎㅎ
그럼 조카뻘 되니 조언을 해 보지요...
그래요...87년부터 91년도에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그 당시 학생들이 들고일어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자유와 경제번영이 있었을 것 같은가요?
그 당시 우리의 아버지세대 현재 당신들이 말하는 태극기 세력들 조차도
학생들이 없으면 나라가 엉망이 될것이라고...
다만, 내 아들 내 딸이 참가하는 것은 싫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서
이정도라도 살게된거다 라고 하시곤 하셨지요...
만약 지금도 박정희 세력이 그대로 잡고 있다면 우리는 아마 아시아 최빈국으로 전락했을 겁니다.
물론 아주 과격한 사람들도 있기는 했지요...
하지만, 진보인님이 생각하듯이 그렇게 쓰레기처럼 산사람들은 아니랍니다.
쉽게 취직했다구요?
전역 전에 IMF와서 장교특채 다 사라지고,
엄청나게 노력해서 현재까지 왔답니다.
세상에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아...최씨일가와 이명박 아들 같은 애들은 빼구요...

나는 당분간 정게를 떠납니다.  여태까지 이런  아집덩어리  노땅들과 얘기를 나눴다는게  자괴감이 들어서요.  다들 틀니 잘씻고 다니세요 ㅋㅋㅋ

한 20~30년 뒤에는 저도 틀니하겠지요...
그 충고 잘 받을게요...ㅎ

떠나지든지 말던지~~

천안함 폭침은 나도 안믿는데
웃긴 건 민주당, 친노문빠들 북한짓 아니라더니 선거때 되니까
돌변해서 폭침 인정 ㅋㅋㅋㅋ진짜 이런 양아치들이 없죠.

헉...
안믿어요?
정부에서 그리 발표를 했는데요...
그리고, 안믿으면 종북이라고 프레임씌워 난리를 치고...
샤를리님도 종북이세요?
전 수구꼴통보다 종북이 더 싫은데...
정부의 발표를 믿으나, 해소할 부분이 많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