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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운동.무능한 조정이 통제가 안되어 청군을 끌어들이고 일본군이 들어오면서 망국의 지름길로 들어섬..
덕혜옹주는 거의 일본빠순이나 다름없고.고종이나 민자영.뭐 이씨 왕족 자체가 역적질을 해댔는데 을사오적의 우두머리는 이완용..
고종.민비는 명성황후 어쩌고 하며 빨아줌..
조선시대말기 기득권 5프로가 95프로의 인간을 노예처럼 부렸는데 다 용서됨..솔직히 지금의 북한보다 더한 사회였는데..
박정희는 자신의 조국을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는 식민지 시절의 찢어지도록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만주군에서 일개 소위로 복무했는데 친일파라고 까댐..조선인 천명 모집하면 2.3000명씩 지원을 하고.혈서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그런 유행이 있었다고도 하고..조선의 위정자들에 대해서 다 용서해주면서 나라를 잃은 일개 힘없는 백성을 친일로 몰아가는게 맞는거임..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는 국가를 보며 젊은 군인들이 힘을 모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국가로서는 필요했던일..예수나 석가모니 처럼 도덕 운운 할려면 공정하기나 하던지..
웃기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모든 쿠데타 반역자들이 무슨 생각을 갖든 그 평가는 후대의 사람들이 하는겁니다.
스탈린과 모택동.리콴유.등소평.박정희.아님 일본의 메이지 유신등등..그 주역들이 어떤 이념을 갖고 어떤 철학을 갖었든.어떤 미사여구를 동원하든 그에 대한 평가는 그 시대를 살았던 이와 그것을 기억하는 이들이 평가하는거죠.모든 반역자들이 똑같이 하는 착각이어도 (그렇다고는 생각지 않지만)그 결과는 다르고 평가도 다르죠.시대와 환경에 따라 정당화될 수도 아닐수도 있는것이고요.
지금 한국이 브라질이나 멕시코처럼 치안이 불안하고 정권이 무능하고 부패하다면 .그리고 그것에 관한 어떤 해결책도 안보인다면..누군가 강력한 지도력으로 부패를 해결하고 치안과 사회적인 질서를 바로잡는다면
개인적으로는 독재에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