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 최악수질 낙동강 방치…바닥 썩고 물고기 전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5/0200000000AKR20160805145000052.HTML?input=1179m
"서울에서 이런 물을 마시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민들이 만약 이런 물을 마셨다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지난달 28일 낙동강을 찾은 국민의당 이상돈 국회의원이 4대강 조사위원회의 낙동강 수질 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놀라며 한 발언이다."
"영남권 1천만명의 식수원인 낙동강이 심각한 수준으로 병들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낙동강은 고도처리공정 시설이 완비돼 있어 어떤 물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이를 먹는 물로 바꿀 수 있다"
수자원 공사 관계자 왈
똥물도 정수하면 먹을 수 있다
네 영남권 1천만이 먹는물 똥물이 되어도 안심하셔도 됩니다.
매일 먹는 물의 중요성을 모르는 매국노들
사대강 할때 진짜 얼마나 반대했는데 뻔히 예견됐던일이고
띨띨이들은 꼭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구별을하죠. 똥냄새가 풀풀 풍기는데
정치적 이유로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필사적으로 반대하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상식적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 사드문제도 사대강 이상으로 두구두고 우리 역사의 큰 짐이 될겁니다.
낙동강 보는 철거하면 해결 되지만 사드는 한번 배치되면 영구배치로 되돌리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