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12-01 17:50
요새 세태가 답답합니다.
 글쓴이 : 눈꼽낀하마
조회 : 460  

내년에 27살이 되는 현재 26살인 93년생입니다.

요새 20대 남자들의 정권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 제 생각으로는

요새는

평범하게 살아왔는데

2014년 이후로 레디컬 페미니즘이 득시글거리면서

하지도 않은, 않을 행동에 대해서 욕을 먹고 있고

어떠한 죄를 지은 적도 없는데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고...

그렇다고 뉴스에서 남자들의 목소리를 다루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니까 답답함이 쌓여가다

실망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저도 평화를 바라는 바입니다만

너무 급발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서서히 하나하나씩 해도 될 것을 너무 급하게 자기 임기내에 하려는 것 같습니다.

북한을 너무 신뢰하는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솔직히 GP 폭파도 옳은 결정이라고 보이지도 않구요.




군대야...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 때문에
갔다온 사람들만 손해죠 뭐. 별 수 있겠나요
누군 좋아서 갔나ㅎㅎ


하여튼 여러가지가 맘에 안 들다보니

진짜 올 연말 들어서 다음 선거 때는 민주당 뽑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햄돌 18-12-01 17:52
   
임기내에 끝내야죠..
빠를수록 좋은겁니다.
아이유짱 18-12-01 17:53
   
그러세요.
군사독재시절을 살아 본 어느 아재가 남깁니다.
헬이 뭔지 아시게 될거에요.
덧붙여, 그 나이시면 친구들이 깜빵가거나 최루탄에 맞아 죽는 꼴도 볼 수 있을 겁니다.
포스원11 18-12-01 17:53
   
남북문제는 빠르게 해야 합니다. 과거처럼 시간끌면 또 실패합니다.
페미문제는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지금 페미문제를 이끄는 주도세력들이 정도를 많이 벗어났네요.
     
눈꼽낀하마 18-12-01 17:54
   
대북정책에 대해서  완전히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좀 여유를 가지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월하정인 18-12-01 17:55
   
94년생 입니다. 정작 리얼미터나 갤럽 표본보면 페미 문제는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가장 큰 표본이 경제하고 대북문제입니다.

그리고 20~40 지지율은 아직도 60%이상의 절반이 넘어요. 지지율 하락에 가장 큰 문제는 50~60대이상들의 표가 엇나간다는겁니다. 유일하게 문재인 지지율이 크로스를 보인것도 60대 이상이거든요.

하지만 이들이 가장  크게 생각하는것도 대북문제라는것이죠.

당장 지난 2차정상회담전만해도 문재인 지지율이 한국갤럽 발로 50%가 붕괴되었거든요.

그런데 평양가서 정상회담하니 바로 15~20%가 순식간에 반등하고

mbc,kbs,sbs 공중파 방송 여론조사로는 80%가 넘어가더군요.

우리나라 경제가 안 힘들었던적은 없어요.
그런데 노무현때랑 똑같이 경제붕괴 수준으로 여론을 호도하는게 가장 큰 문제죠.

제가 생각할때 이번 정권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대북문제를 타개시켜야합니다.

왜냐하면 대북문제만 타개시키면 경제로도 발목잡기 힘들어지거든요.
엎드려중사 18-12-01 17:56
   
1. 인터넷 말고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 받아 본 적 있음? 난 진짜 인터넷 말고는 전혀 모르겠는데.

2. 점점 느려져서 걱정인데 뭐가 급발진인지. 서로 gp폭파하면 오히려 정찰 자산이 많은 쪽이 유리한거 아닌가.

3. 양심적 병역거부가 배아프면 한 5년 여호와의 증인 다니시다가 3년 교도소에서 짱박히는게 더 좋으시다는거?
     
눈꼽낀하마 18-12-01 18:01
   
1번이야 뭐 저도 오프라인에서 겪어본 적은 아직 없으니 일단 뭐...

2. 뭐 제 생각입니다만, 너무 급하게 추진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대북정책에 대해서 완전히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3. 그게 좋다 싫다고는 한 적 없는데요. 다만 군대 갔다온 사람이 손해본다는 감정은 좀 느껴졌을 뿐.
          
엎드려중사 18-12-01 18:07
   
어떤 손해를 봤나요.

원래의 여호와의 증인 -> 1년반 깜빵가고 빨간줄 그임.

이후의 여호와의 증인 -> 3년 동안 교도소 대체복무.

그쪽에 어떤 손해가 있나요?

어차피 군대 안가던 애들 1년 반 세금으로 밥 먹이는건 손해 아닌가요?
               
눈꼽낀하마 18-12-01 18:11
   
뭐 거기까지 곰곰히 생각해 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냥 뉴스 헤드라인만 보고 느낀 감정에 가까워서...

하긴 읽고 보니 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반박할 맘은 없어요
                    
엎드려중사 18-12-01 18:14
   
야당 쪽 프레임 짜기가 잘 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드는군요.
                    
sangun92 18-12-01 18:19
   
남들이 하는 말들 그대로 받아서 자기 생각으로 굳히지 말고
치열하게 따지고 사고한 끝에 자기 생각을 만드세요.

남의 생각을 자기 생각이라고 믿으면, 꼭두각시가 되는 지름길을 걷는 것입니다.
님의 나이에 70년대를 살았던 우리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눈꼽낀하마 18-12-01 18:26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저만의 기준에 따라서 사고를 만들기는 하는데 뭐랄까 크게 관심이 없는 부분은 겉만 읽고 넘기는 버릇이 있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엎드려중사 18-12-01 18:28
   
본인도 긴가민가 해서 올린 것 같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치열하게 안살죠.

70년대도 그저 먹고 살고자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 었을걸요?
달의몰락 18-12-01 18:04
   
북한문제에 급발진이라도 하면 다행이게요

운전대에 앉아가지고 요란 법석이나 떨지 뭣하나 실현시킨게 있냐구요,
가다 서다 가다 서다  덜컹 덜컹 

뒤에  타고 있는 국민들 멀미에 아주  불안해가지고  죽을 맛이구만요.
물론 .~~

여 정신글럭먹은 문빠들이야 아무 생각이  없겠지만,,,  ㅠ
     
월하정인 18-12-01 18:05
   
북미70년 적대관계가 회담 한두번으로 종결될거라 생각하는 당신들이야말로 뇌가 없는거겠죠 ㅋㅋ 94년생 25살한테 이런 말 들으니 기분좋죠? ㅎㅎ
          
달의몰락 18-12-01 18:07
   
저기요 ?

지금 이 정권 하는 짓이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다 한번씩 해봤던 짓이에요

뭔넘의 70년 적대관게를 운운하고 그라요, ㅠ
               
포스원11 18-12-01 18:08
   
북미정상 회담을 과거 김대중 노무현때 했었음?
문재인정부의 한반도운전자론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월하정인 18-12-01 18:11
   
뭔 개소리인지......

보니깐 이 외교적인 근본자체를 이해 못하고 씨1부1리는것 같은데;;

북핵이라는건 기본적으로 남북의 문제가 아니라 북미 간의 문제입니다.

6.25 정전협정에 관련하여 우리나라가 끼지도 못한 상황인건 아세요??

지금 북미관의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아세요? ㅋㅋㅋ

북한이 원하는건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종전선언 불가침조약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종전선언에 관련하여 지지부진하니 그런거구요 ㅋㅋ

진짜 너무 한심하다 나이를 어떻게 쳐먹은건지 진짜 ㅋㅋㅋㅋ
                    
달의몰락 18-12-01 18:13
   
에라이 ,
  똥을 싸라,~~~~~~~
                         
월하정인 18-12-01 18:14
   
에효 ..................... 진심으로 현실 한숨나오네요.

왜 씨1발 이런 나이 헛구녕으로 쳐먹은 새끼들이랑 같은 1표인지 진짜 개빢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원11 18-12-01 18:14
   
대답을 하셔요.
과거에 북미정상회담을 했는지 말입니다.
                         
리루 18-12-01 18:29
   
속마음 잘 들었음. 꼭 집 안에서만 싸길...
               
월하정인 18-12-01 18:13
   
지금 어째서 우리 정부가 북미정상회담에 목숨걸고 성사시킬려 그러는데요 ㅋㅋ

북미간에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상호간에 불가침조약등을 맺는다는건 북미 70년 적대관계를 청산시키는것에 있습니다.

아니 북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ㅋㅋ

북한이 " 미제침략자 " 는 물론 북한주민들은 우리나라가 미국식민지인줄 알고있습니다.
북미간의 기본적인 골자자체가 어긋나는 상황이예요.

그런데 여기서 서로간에 종전을 선언하고 협상을하고 수교를 맺고 연락망을 설치한다는건
적대관계를 청산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햄돌 18-12-01 18:06
   
정신글러먹은 노예들이 무슨 생각이 있겠냐 ㅠ
fox4608 18-12-01 18:05
   
매사 마음먹기에 달린것.
벨트를 뱀으로 착각했다면 그것이 벨트인가? 뱀인가?

조금의 틈도 없어 주변도 돌아볼 수 없고, 귀를 닫아버리고..
그런 마음의 지지를 진심이라 혹은 가치가 있다고 보는지..
리루 18-12-01 18:28
   
사회초년병이나 별다름 없을 나인데 얼마나 많은 시절의 세상사를 견주어 봐왔길래 세태 ㅎ
     
눈꼽낀하마 18-12-01 18:36
   
어려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저도 머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제일 어릴 때 기억인 5살 때부터
26살이 될 때까지 세상이 어떤 식으로 변해왔는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주관적 생각이니 무조건 옳다고는 단언하지 않겠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더 많으신 님이라면 저보다도 더 폭넓게 볼 수는 있겠지요.
근데 세태라는 단어 선택에 있어서는 잘못됐다는 생각은 들진 않습니다만.

그러면 세태라는 말을 하려면 뭐 거의 늙어서 죽기 직전까지 가야 입에 담을 수 있는 건가요?
          
리루 18-12-01 18:42
   
어린 거 자체를 문제삼지 않았는데요.
세상사 보이는 문제를 나이가 부족해 얘기 하면 안된단 소리도 한 적이 없고 ㅎ
incombat 18-12-01 18:34
   
이놈의 선민의식.

손해를 봤다고 느낀다면 손해를 본 거죠.

페미문제에 대해서 허허허허로 대처한 정권입니다. 자기 참모들에게 이러한 신
호는 노이즈 취급하라고 지침을 준 거나 다름없습니다.

당연히 글쓴 분과 같은 견해는 정권 차원에서 무시될 것입니다. 투표로 심판하세요.

국회의원은 지역이나 정당에 따라 당선이 될 수 있으나 대통령을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중도층이었습니다.

남북관계는 걱정 마세요. 반대 정당에서도 자기네에게 기회오면 어지간하면 놓치지 않습니다.

공정한 심판을 봐야할 사람이 반대쪽에 서서 경기를 하고 있으니 경기가 공정하게 굴러갈 턱이 없습니다.
     
눈꼽낀하마 18-12-01 18:44
   
저는 저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저만의 신념이 있습니다.
완벽하다고는 말은 못하지만.. 저도 제 나름대로니까요.

저는 딱히 어느 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선거는 어느 누군가는 찍어야 하니 제 신념과 비슷한 사람한테 투표할 뿐이에요.
저는 저일 뿐. 다만 굳이 성향을 콕 찝자면 중도우익이랄까요.
모라카노 18-12-01 18:41
   
서서히 하나하나씩 해도 될 것을 너무 급하게 자기 임기내에 하려는 것 같습니다.
->급하게 보시는 근거가 뭔가요? 이유가 합리적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어떻게 느끼시는지가 궁금하네요. 어떤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보시는 건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북한을 너무 신뢰하는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솔직히 GP 폭파도 옳은 결정이라고 보이지도 않구요.
-> 현정부가 북한을 너무 신뢰해서 발생하는 걱정거리는 뭔가요? 자칫 어떤 상황이 와서 무엇이 발생할까봐 걱정하시는 건가요? 무엇을 걱정하시는건지 그 잠재된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또  GP포팔도 왜 옳은 결정으로 안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눈꼽낀하마 18-12-01 19:02
   
약간 뭐랄까 북한을 완전히 신뢰할 수 없어서랄까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그렇게 남한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거렸는데
올해부터는 언제부터 그랬냐는 듯 돌변한 것도 솔직히 미심쩍고...

솔직히 남북문제는 얽힌 게 많다보니 이걸 하나하나씩 풀어가야 하는데
너무 조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정치 분야가 아니더라도 인프라나 학문 분야 등등 여러 분야에 대해서 북한과
차근차근히 풀어나가야 할 사안이 많은데... 현 상황은 급하다고 밖에

제가 알기론 철도 분야만 하더라도 철로를 다 다시 깔아야 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은 걸로 아는데
뭐가 그렇게 급한지 2022년 아시안 게임에 기차타고 간다고 하질 않나.

솔직히 제가 전공한 지리학 분야도 남북한이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합의 봐야 할 것도 많아요.
뭐 이 분야는 현재 정치적 사안이 해결되면 나중에 어떻게든 합의 볼 부분이겠지만..
일단 예 하나만 들어드리면.. 남한이 쓰는 지리좌표체계랑 북한이 쓰는 지리좌표체계가 다릅니다.
나중에 통일된다면 지적측량할 때 애로사항이 꽃필 예정입니다. 수 년에 끝날 사항도 아니고..
카밀 18-12-01 18:42
   
한마디만 하자면 노통때 양극화 노래를 부르더니 mb시절오니 양극화 얘기가 쏙 들어갔어요.

페미 얘기도 아마 어찌 어찌 반문애들 희망대로 되서 정권이 바뀌면 쏙 들어갈 거예요.

해결해야 될 게 맞지만 집중적으로 떠드는 애들 말에 넘 끌려가진 마세요..

그냥 정치적 구호로 떠드는 애들도 많음..



개인적 생각으론 당 바껴도 해결 가능성 안 높고 차리리 시끄럽게 떠들 수 있는 민주당 정권때 해결 보는게 더 가능성 있다 느껴지네요..
incombat 18-12-01 18:46
   
나이도 별로 신경쓰실 것 없습니다.

자기들은 노인들에게 틀딱이니 수구라고 욕하면서 여기에서는 나이 자랑하면 뭔가 말이 안 된다는 거 아시죠.

여기는 현정권 지지자 분들의 놀이터이기 때문에 정권에 해가 될 내용을 잘 말씀 안 하십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이재명 도지사계가 승리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잡힌 물고기들이 아무리 어항 속이 좋다고 유혹해도 대양을 유유히 헤엄치는 자유를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도나, 학생이나, 팬클럽 멤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incombat 18-12-01 20:02
   
1. 절대 빈곤을 벗어나기 위해서 일만 하던 세대.
2. 급속한 경제 발전 속에 데모만 열심히 해도 졸업할 때 일자리 문제가 없었던 세대.
3. 경제 발전이 사실상 멈춘 상태에서 열심히 스펙쌓고 공부해도 별 볼일 없는 세대.

이 3대는 시대 정신이 다릅니다. 현재는 3의 시대인데 국가 운영은 2처럼 하고 있다고 할까요.

3의 시대를 사시는 분은 3의 시대 정신을 따라 사셔야지 아직까지 2의 시대 정신에 사로잡힌 분들 논리를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페미 문제 같은 것, 그리고 통일에 대한 문제도 이런 방식으로 이해를 한다면 왜 이 정권이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는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머리 속에는 페미 문제는 무조건 양보, 통일 문제는 무조건 양보로 정해져 있죠. 왜냐하면 그 시대에는 그것이 당연했으니까요.

통일병 걸리신 분 많습니다. 이 분들에게는 통일은 계산의 영역이 아닙니다. 무조건 해야하는 것이죠. 그리고 잘못한 것은 우리고요. 아마 적화통일이라도 환영하실 분들도 계실 겁니다.
     
카밀 18-12-01 20:06
   
수준이 참..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58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920
74627 종편 out.... (3) 바라기 07-30 461
74626 국민이 야당에 말하려는 이번 선거의 의미... 바라기 07-31 461
74625 이제 히틀러 하나 나오면 되나.. (11) 무적자 12-19 461
74624 이거 사실 인가요 (4) 씹덕후후후 03-06 461
74623 [트롤링]이쯤에서 보는 축게 레전드 (1) 카프 07-29 461
74622 아니 공부 존나 못했을꺼 같다니까 (11) 뚜르게녜프 10-20 461
74621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5) 젤나가나가 10-23 461
74620 (주저리) 폭력집회, 폭력시위? (4) 오늘숙제끝 11-16 461
74619 불황형흑자에, 기축통화는 현재로썬 가능성 크지않음^^ (3) 책임 12-08 461
74618 文 "노무현 대통령 그리워..역주행 역사 바로잡아야" (4) 웨이크 12-19 461
74617 한길이 할아버지 20명 끌고?????????? (6) 삼성동그분 12-26 461
74616 대한민국의 보수 현황 궁극스킬 09-27 461
74615 역대 대선 후보중에 (16) 베이거 04-11 461
74614 감찰관 국기문란으로 모는 靑…박근혜 7시간이나 밝혀라… 에볼라조심 08-20 461
74613 박근혜 말하는거 보고있으면... (5) 가생이다냥 08-23 461
74612 새누리당 졸라 어이없는게... (1) 까꽁 09-20 461
74611 지자체의 부채 및 채무는 말장난으로 늘었다 줄었다 한… (1) wndtlk 09-24 461
74610 진정한 인도주의적 지원 (20) wndtlk 10-05 461
74609 북측과 사전 조작, 긴장 조성 후 반공 이미지 선거 전략… (4) 고소리 10-06 461
74608 고영주 "문재인 공산주의" 패소하자.."판사가 민주당" 개개미 10-08 461
74607 헌재 통과는 90일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1) 트랙터 12-10 461
74606 오유자료 펌. 개나소나 노무현 팔이 한다. (2) 오대영 12-19 461
74605 빨갱이 박멸의 아이콘 하의원 (7) 호두룩 12-23 461
74604 정권교체 적임으론 ‘문재인’, 개혁과제 해결엔 ‘안희… (12) 열무 03-06 461
74603 손과 안의 갈등.. (11) 열무 03-08 461
 <  5751  5752  5753  5754  5755  5756  5757  5758  5759  5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