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토론회 "민주당, 중남미형 좌파 정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440294

아래에 경실련 토론회에 관한 게시글이 있고

게시글 제목 (사실은 조옷선 기레기가 뽑은 기사 제목)을 보면

마치 경실련 관계자가 "민주당은 중남미형 좌파 정당'이라고 발언했다고 착각할 판. (나도 착각)

그래서 해당 기사를 클릭하고 읽어봤음. (조옷선 기레기의 글인 줄 알았으면 안 봤을...)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교 교수

"문재인 정부는 기본적으로 경제 문제에 관심이 없고 남북문제 같은 정치적 문제로만 득점하려 한다"

==> 경제 문제에 관심이 없다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는 소득주도형 성장.

성과가 하루 아침에 나오는 것도 아님.

게다가 제대로 실시해보지도 못하고 있음. (예산, 법률 제.개정)

인간말종당과 똥바른미래당이 무조건 발목잡고 있기 때문.     

조진만 덕성여대 정외과 교수

"적폐 청산을 외치며 집권했지만 과거와 비교했을 때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과 여당이 최근 야당과 갈등하며 독자적 조치를 단행하는 모습을 보인 점도 영향을 준 것"

==> 적폐 청산이 하루 아침에 그냥 된다든?

닭까지 마시오나 전두환 식으로 아무나 붙잡고 "너, 적폐"라고 외치고 처리해버리면 해결되는 것?

적폐 청산도 법률의 범위 애네서 처리해야 하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먼저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밀한 조사를 통해 적폐를 가려내야 하는데

그것이 시간이 걸리고, 게다가 말종당이 계속 발목 잡고 있는데?

5.18 조사위원회에 지만원이를 집어넣겠다고 온갖 지랄을 다 떨었던 것처럼.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등 노무현 정부 때 집값을 폭등시켰던 이들이 현재 청와대 핵심으로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 집값은 큰 폭으로 올랐지만 지방은 상대적 하락세로 양극화가 발생했다"   

==> 그래서 김수현 등이 지금 또 다시 집값을 폭등시키고 있나?             

서울의 집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는데, 쥐-닭 정권 시절만큼 폭등했냐? 

어떻게든 집값을 잡으려고 애쓰는 것은 외면하고

어떻게든 까보려고 발버둥치는 거냐?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지난해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잘 수행한 점은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올해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전망이 썩 밝지 않다"

"북·미 관계가 대립구도가 될수록 문재인 정부 대북 정책은 정쟁의 도구이자 갈등의 중심이 될 것"

==> 북·미 정상회담이 무조건 문재인 정부가 짜놓은 계획대로 흘러가야 한다더냐?

국제 외교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거야?

그렇게 쉬운 것이었으면, 

박정희 정권의 7.4남북공동성명 이래로 47년 동안 왜 일찌감치 남북평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문재인 정부 대북 정책은 정쟁의 도구이자 갈등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종당과 똥바른미래당이 언제는 협조하기라도 했냐?

정책 내용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반대부터 하는 종자들인데?

임광기 SBS 논설위원

"집권 초기에는 언론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모습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 한마디로 지.랄.하.고.  자.빠.졌.다.

소통 노력이 약해졌다는 지금의 청와대와 닭 정권 시절 중 소통 노력이 가장 좋았던 때를 비교해봐라.

503 닭 앞에서 다소곳이 두 손 모아잡고 질문 하나도 하지 못하던 것들이.

그리고 씨방새가 이런 발언을 할 자격이나 있나?

씨방새 니들이?

경실련의 공약 이행도 평가

"문재인 정부 2년 공약 이행도를 평가한 결과 16.3％가 이행됐다"

==> 공약의 이행이라는 것은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법률을 기반으로 하고 실행되어야 하는 것.(법률 제/개정) 

그리고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돈이 필요.(예산)

그런데 지금 문재인 정부는 원하는 법률 제/개정을 하고 있나?

원하는 예산을 편성하고 있나?

말종당과 똥바른미래당이 죽자사자 발목잡고 있어서

법률 제/개정을 하지 못하고 예산 획득도 못하고 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실련 토론회에서의 발표자 내용을 정리하고 기사화 한 것은 조옷선 찌라시.

조작/왜곡으로 악명 높은 조옷선 기레기의 글을 믿어야 하는 거야?

저 기레기가 어떤 식으로 악마의 편집을 했는지 어떻게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