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인들은 지금도 매일 같이 중국문화를 접한다. ‘논어’와 ‘맹자’는 여전히 삶의 지표가 되고 있으며, (한국인들은) 이백과 두보와 도연명의 시를 좋아한다.” “중국의 통 큰 꿈을 보았다. 민주법치를 통한 의법치국과 의덕치국, 인민을 주인으로 여기는 정치철학, 생태문명체제 개혁의 가속화 등 깊이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