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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김연아에 대한 발언은 언론의 왜곡이 있는거 같음..
김연아선수를 욕한거는 아니고 교사자격에 대한 필수 수업도 다 수강안한 김연아 선수에게 고려대가 교생 자격을부여했다는 그런 뉘양스의 발언이었는데(정확히는 고려대 욕한것)
여러기사를 통하며 아니면 무조건적인 연아팬들에게 폭격맞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음.(그 말자체에는 전 옳다고 느낌 사회적인기를 가진 연아에게 자격을 주고 그럼으로해서 해당 대학교의 위상을 올리는 것은 잘못이라 생각됨)
물론 황상민교수 자체가 주제넘은 것은 맞지만 학자로써 교수로서 그정도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함
요즘 파파이스 보니까 황교수가 4차원인 것은 확실함..ㅋㅋ
그사람 사고가 4차원이라고 그사람 하는 말이 전부 옳지않다고 믿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이 듬니다
물론 황교수가 4차원의마인드와 관심병이 있어 보이나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목소리를 낼수 있죠.
연대 손연재에 대해 말 안했다고 김연아에 대한 고대의 조치도 비판하지 말라는 잘못된 논리인거 같고. 손연재에 대한 연대도 잘못했다고 인정하는지 물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뒤 발언도 대강 기억나는데 제 기억엔 김연아보고 정신병걸릴꺼다 이런 말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언론사의 기사 제목이나 논지는 그랬지만...
김연아와 같은 배경이나 성장기를 가진 사람들은 그럴(나이들어 불행해진다) 수 있다라고 한 부분인데 이걸 언론이 나서서 왜곡했죠..."김연아는 나중에 불행할꺼다"라는 뉘앙스로 기사를 내보냈죠
김연아측의 법적대응 의사를 밝힌후 한소리는 황교수 개인의 감정에 의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