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ㅋㅋㅋㅋㅋㅋㅋㅋ

풋... 닥그네 왈... 한국 음악을 전세계의 모두가 함께 즐길 날이 올줄 몰랐다 라는데 말야!

대통령이 멀하냐? 미래를 위해서 씨앗을 뿌려야지 ㅋㅋ

하긴 김대중 대통령이 인터넷 광케이블을 부산에서 서울까지 깔아야 한다니깐 그게 먼지도

모르고 반대부터 하던 박근혜와 한나라당이었지?

다 좋은데 반말투는 좀 그렇네요
왜 먹이를 주시나요

노무현 김대중이 청와대에서 어떤일을 하셨길래 그게 한류열풍으로 이어졌는지 납득이 가게 설명하실수 있으시겠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김대중때 인터넷 설치로 시작된 게임산업 활성화를 비롯해서 노무현때 사학법

개정논의가 새누리당의 저지로 실패했지만... 그 여파로 현재 각 대학이나 이런곳의 대대적인

변화가 오게 되죠? 국민들이 더이상 자기적성과 안맞은 일반학고 보다는 각종 자신의 소질을

살릴수 있는 학과를 찾게 되었고, 그 결과 대학들도 추상적인 과거의 학과가 아니라 생활음학

학과 같은 다양학 학과로 분파되는 영향을 주었고 그것이 바로 우리 나라 한류의 기틀을 이루

게 된것이라고 봅니다.

김대중은 대한민국 문화와 국민을 믿고 자신있다는 이런 말을함. 그리고 검열. 일본문화가 들어오는걸 막고있던 규제을 없애보림. 그이후 바로 영화.음악 시장을 무지막지 성장함.

당시 문화 관련한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하나 얘기 해드리죠.
님이 이해 했다면 님 질문에 답이 될것이고, 이해를 못했다면, 그냥 그대로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이말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시고,
김대중 정부당시 문화부 장관을 했던 박지원을 떠올리며,
무화인중에 당시를 회상하며 했던 일화가 있습니다?!
박지원 장관이 문화인들과 모인자리에서 문화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들이 무엇인지 듣고,
얼마후에 그들이 필요하다고 한 얘기가 곧 수용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당시 문화와 관련해서 정부에서 굉장한 파격적인 대우를 했다고 합디다.
참고로, 장관들이 대통령을 독대하기 힘든데, 지금까지 유일하게 문화장관이었던 박지원은
대통령과의 독대를 통해 문화관련 사항을 직접 얘기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김대중 정부시절 님은 어느나라에서 살다가 오셨는지요?!
그당시를 산 사람들이라면 한류가 급격하게 확대되어가는 과정을 목격 했을텐데....
오늘 중복이라고 합니다. 까마귀국 끓여 잡수지 마시고 복날 닭이나 드시고 기운차리길 바래봅니다.

e스포츠란 이름 자체가 박지원 구상이었지요 박지원이 싫어하지만 인정합니다 이건
그리고 문화 산업은 거의 김대중 대통령 공이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중국 등지에서 인기 끌 기미 보이자 방송장비 싹다 교체해서 재정비하고 토양을 만들어준게 컸습니다.그당시 방송계 있었던 분들이 당시 칭찬 많이 합니다.

스타크래프트 대회가 정부주도였다라 새로운 견해인데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주장하시고 아니면 말고 이런건가요? ㅋㅋㅋㅋㅋ

e스포츠 회장이 누군지 찾아보시기를
그리고 님 어디 가실지 아시죠? 확실할겁니다.

사기를 치려면 한 50년 지난다음에 스타크래프트를 그 당시 실시간으로 즐겼던 사람들 다 죽은다음에 치세요 ㅋㅋㅋㅋㅋ

당시에 정권 교체가 안되었다면 이명박때를 봅시다
이명박이 유튜브 구글 말안듣는다고 영상 올리지도 못하게하고 댓글도 못쓰게하고 종국에는 폐쇠까지 시키려고 했지요
역시 왜놈일수 밖에 없습니다 위에도 한분 계시는군요

http://www.pgr21.com/pb/pb.php?id=free&no=6972

2002년 인터넷 글입니다만  세계 최초의 스타크래프트 대회는 국기봉선수의 기획으로 되었다고 나와있네요..  정부주도였나요? 국기봉선수 공무원이었던 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

https://ko.wikipedia.org/wiki/99_%ED%94%84%EB%A1%9C%EA%B2%8C%EC%9D%B4%EB%A8%B8_%EC%BD%94%EB%A6%AC%EC%95%84_%EC%98%A4%ED%94%88

스타리그를 필두로한 e스포츠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나오는 기사.  김대중 박지원이가 도대체 어디에 낄틈이 있죠?
만화채널방송 투니버스가 최초로 만들어 낸거고 이것이 상업적으로 대 성공을 거두면서 이업체 저업체가 뛰어드는 전형적인 민간주도 발전이네요.

국내에서는 99년말과 2000년 초부터 e-Sports란 단어가 쓰이기 시작했는데, 널리 쓰이기 시작한 건, 2000년 2월 (사)21세기프로게임협회(현 한국프로게임협회) 창립 행사시에 문화관광부 박지원 장관의 축사에 언급되어진 후부터 많은 이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소극적 의미에서의 e-Sports는 게임대회 또는 리그만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이지만, 좀 더 넓은 의미에서는 게임을 이용한 대회뿐만 아니라, 대회에서 활동하는 프로게이머, 게임 해설자, 방송국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서의 의미와 게임 문화와는 또 다른 신문화를 e-Sports라고 부른다. 현재 국내에서는 프로게임이라고도 불리 우는 대회 및 리그, 프로게이머 관련 분야의 통칭을 E-Sports라고 일반적으로 부른다.

국제 e스포츠 회장은 정치인 전병헌씨가 하고 있지요

공구리와 새마을 운동 밖에 모르는 현정부에서 문화산업은 무리라고 봐도 됩니다.
사고가 60년대에 갖혀 있기 때문이에요

한국 고교야구대회의 효시인 봉황대기는 1971년에 시작되었고 야구협회장이 누군지는 안알아봤습니다만 낙하산 거시기 당시 정부인사였겠죠 ㅋㅋㅋㅋㅋ  내 수많은 박빠를 봐왔지만 한국 고교야구 진흥이 박정희 덕이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

김대중 지지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  대단하시군요 ^^

열심히 인터넷질 하며 찾다가 겨우쓴다는글이 저거구만
알았으면 조용히 즐기다 제자리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는 김대중씨도 물론 지지는 하지만 그보다 노무현씨를 더 지지 한담니다.
남로당 군사총책과 목숨 걸고 단판 지었던 분 아님니까 님도 갈곳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것을 인지하시고 어떻게 벗어날것인가가 님의 국가 걱정보다 더 중한게 될낍니다.

알겠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국 스포츠 문화 발전 업적을 박정희 대통령 업적으로 넣어두겠습니다.

남로당 총책 회장께서도 국제와 국내를 구분 못하셨습니까?

한류문화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잘되지 못했을 겁니다.
수구꼴통정부는 단순무식해서 국민의 사상과 생각을 단순하고 통제하기 쉽게 규제만 하려고 하죠.
지금 부산영화제도 정부말 안들었다고 저지경이 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에서 예술과 문화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도 개인의 사상과 생각, 표현, 비판의 자유를 억제하고 침해하기 때문에 사고의 폭이 좁아지게 되서 창의력도 퇴보하게 됩니다.
수구꼴통 정권과 공산주의 공통점은 인간 존중보다 단체나 권력집단이 돌아가게 되는데 필요한 부품 정도로 보는거죠. 능동적인 사람보다 수동적인 사람들이 되도록 교육합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예술과 문화인들은 본질적으로 독재와 공산주의를 반대합니다.

김대중 시절에 국민연설하고 설득시켜서 문호을 전면 개방함. 그이후 영화.음악 시장이 폭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