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
이것들의 종특이 개ㅅ끼라 개목걸이 걸고 먹이 주는 주인한테는 꼬리 살랑살랑 흔들고
먹이 안주고 만만하다 싶음 미친개마냥 날뛰죠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 박근혜한테는 절대 생각도 못하는 그런 자리
전국민이 다 아는 상고출신 대통령 앞에서 학번 물어보는 개양아치 쓰레기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이발언은 이때 나온겁니다.
MB 정권에서는 중수과장이 되어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취조한 놈이고요
이런자가 청와대 민정수석 자리 꿰차고 있었다는건 이 정권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이죠. 유유상종이라고 아주 대통령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요
이놈의 썩어빠진 의혹이 끝도 없고, 어버이 연합 알바질도 이놈때부터 시작된거고
이놈이 공직자 중 최고 부자라죠?
이런 썩어빠진 놈한테 얼마전 박근혜왈,
"소명의 시간까지 의로운 일에는 비난을 피해가지 말라"
ㅈㄹ 옆차기 하고 있네
과연 이런 놈들이 국익을 위해 판단을 할까?